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짓는 꿈 꿈해몽

선녀나 천사가 나타나 가볍게 미소를 짓는 꿈

뜻밖에 친구나 애인을 만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얘기꽃을 피운다. 유혹이 있다.

까치나 기타의 새가 나무에 집을 짓는 것을 보게 되는 꿈

자신의 집이나 자신이 속해 있는 세력권내에 뜨내기 같은 사람이 찾아와 도움을 줄 일이 생긴다.

농사짓는 것을 보면

계획한 일의 진행과 작품의 창작 과정 따위를 상징한다.

자신이 살려고 집을 새로 짓는 꿈

새 집은 무덤을 상징하는 까닭에 심각한 불상사 내지 사고 및 우환이 발생하거나 중병이나 사망 등 흉험이 닥치게 된다. 보통 주택을 새로 짓는 꿈은 주로 꿈속의 집주인에게 재난과 액화가 발생되는 수가 흔하며, 바느질해서 꿰매지 않은 옷감이나 천을 몸에 두르든지 깨끗한 옷을 입고 새 집에 들어가는 꿈은 매우 불행한 사태 또는 중병, 사망 등 액화가 발생하게 된다.

뱀이 우글거리는 것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 꿈은

교육 분야에 종사하면서 많은 사람을 계몽 선도할 훌륭한 인물을 출산한다.

절구에 밥을 짓는 꿈

처 또는 첩이 죽게될 것을 예시한 흉몽이다.

관세음보살상이 가볍게 미소를 짓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좋은 길보가 있고 뜻밖에 행운이 찾아온다. 횡재, 재물, 돈, 계약, 소원성취 등이 있다.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미소짓는 꿈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꿈은 실제 그 사람이나 동일시되는 인물로부터 모욕을 받거나 불쾌한 일을 체험하게 됨을 암시한다. 그러나 그 사람이 뭔가 기쁨에 차서 활짝 웃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이 자신을 보고 웃고 있다면 자신의 앞길에 좋은 일이 있음을 예시하는 길몸이다.

쌀을 씻어서 밥을 짓는 꿈

순탄하게 일이 진행되어 이득이 있을 꿈.

헌집을 허물고 새롭게 집을 짓는 꿈

오래 묵은 구악을 일소하고 새롭고 밝은 미래의 장을 연다. 혁신이 온다.

좁쌀을 섞어 잡곡밥을 짓는 꿈

훌륭한 지도 아래 단체와 조직을 구성하고 공익을 위하여 봉사한다. 공동체, 협동심, 유대감, 조화, 질서, 창작, 운동, 일거리 등이 있다.

자신이 절이나 사당, 교회 등을 짓는 꿈

집안에 좋은 일이 발생하여 가업이 번성하며 재물이 늘어나고 명예가 높아지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작명소에서 상호와 이름을 새롭게 짓는 꿈, 혹은 이와 비슷한 꿈

이념의 창출, 개혁, 변동, 수술, 수리, 제 2의 탄생, 변신, 새 살림 살이, 새로 바뀜, 참회, 반성, 부귀공명, 명예, 선약, 진작, 발전, 발달, 잘못된 역사, 잘못된 사랑, 잘못된 관습, 잘못된 법과 교육, 잘못된 문명과 문화 등을 바로세워 고친다는 뜻이다.

호랑이가 여자로 변하고 미소짓는 꿈

딸을 낳을 태몽이다. 또한 아이는 활달하고 조직의 우두머리 역할을 하게 되는 좋은 태몽이다.

벼랑 위에 집을 짓는 꿈

실속없고 위험한 사업에 투자하여 엄청난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들판에서 농사를 짓는 꿈

땅, 토지, 대지, 흙으로 불리워지는 것들은 모두 재산과 소유한 재산의 가치, 자신의 생활 수준, 또는 육체를 나타내며,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 또한 상징한다. 한편 남성의 꿈에서는 아내나 정부를 상징하기도 한다. 들판에서 농사를 짓는 꿈은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게 되고 어떤 일을 착수하게 됨을 의미한다. 예술가는 작품을 제작하거나 전시회, 연주회를 열게 될 것이고 사업가는 사업이 순조롭게 기반을 다지게 된다.

참나무 가지 위에 까치가 집을 짓는 꿈

건물, 아파트, 연립, 단독주택 등의 신축공사로 분주다사하게 된다. 새로운 사업과 일을 착수하게 된다.

금붕어가 맑은 물속에서 물방울을 곱게 짓는 꿈

멋있는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출품한다. 창조를 하게 된다. 소비자의 취향에 잘 맞는 신상품을 개발하여 시중에 내놓는다.

까치가 나무에 집을 짓는 꿈

까치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전령사, 후원자, 고용인을 상징한다. 까치가 나무에 집을 짓는 꿈은 모르는 사람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거나 자신의 사업체에 취직시켜주는 등 돌봐줘야할 일이 생긴다. 때가 되면 거꾸로 도움을 받을 날이 올 것이다.

상대방이 우울한 표정을 짓는 꿈

외롭고 그늘진 곳을 찾아간다.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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