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떤 특수단체나 조직에서 모임을 갖고 기념행사를 치르게 된다.

자연적 또는 비상한 난관을 회피하거나 모처럼의 일이 성취 단계에서 좌절되고 만다.

그간 속 썩인 문제가 말끔히 해결될 꿈.

꿈에서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하는것은 걱정, 불만을 없애는 행위가 되므로 무엇인가 좋은일이 생기리라는 암시의 꿈

마음을 비우니 걱정이 사라지고 막혔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 징조.

사업운이 따를 길몽

행렬의 선두에 있는 꿈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생각보다 힘겨워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많은 사람들과 관련된 일이거나 일의 규모가 커서 자신의 능력으로 잘 해낼 수 있을 까 불안한 심정이 드러난 것이다. 마음가짐에 따라 일의 진척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여유로운 마음을 되찾도록 노력하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물리적으로 발현될 수도 있으니 건강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지위와 재물이 늘어나고 사업과 구하는 목표의 순조로운 발전, 성취를 거두게 된다.

단체와 조직이 각자 타고난 재질과 조화로 새로운 미와 예술을 창조한다. 예술의 전당, 극장에서 명화감상을 한다. 회식, 모임이 있다.

실물수로 재물과 돈이 새어나간다. 지출, 우환, 사고, 불길, 질병 등이 발생한다.

건강이 좋지 않다는 뜻이다. 자신이 주정을 했다면 약간의 수확이 있을 것이다. 술이 취해 노래를 불렀다면 현재 자신감을 잃고 있다는 의미이다.

살아있는 부처님을 향해 절하는 꿈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될 징조이다.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는 꿈은 그러한 존재의 영향력이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 존재에게 절을 하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비워 보다 높은 영역에 있기를 갈구하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자기 비움의 상태에서는 원하는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맑고 욕심없는 꿈 속의 마음이 현실에서는 순조로운 소원성취로 결과가 나타난다.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밝은 희망을 맞이하고 마음먹었던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새생명이 탄생된다.

협조자와 일이 잘 안된다.

카톨릭 신자의 경우, 신부에게 고해성사 할 일이 있을 징조. 그리고 일반인의 경우 진리, 양심 등에 호소하여 각성하게 되고, 어떤 협조자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한다.

조만간 귀인이나 반가운 손님을 만나며 막혔던 장애나 말썽이 해소된다.

달콤하고 부푼 핑크빛 속에서 여물어 가는 사랑의 소리가 고동을 친다.

어떤 큰 일거리나 경사로 웃음꽃을 피우게 된다. 기쁜 소식과 행운이 있다.

자신과의 친분 관계, 얼굴의 표정, 장소와 사건 등을 고려해서 그가 현실의 누구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시험에 좋은 결과가 있을 징조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