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최고의 세력, 권리 등을 확보할 수있다.

사회적인 톱 뉴스, 경고문, 소문낼 일 등이 있게 된다.

자신이 사회적인 비난을 받고 있으면서 무엇인가 변명을 하려는 심리의 표현이다. 심문을 통한 답변은 곧 자기의 변명이다. 이때 심문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변명을 하기 좋게 질문해 준다. 자신이 반도덕적인 일을 해놓고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수월해진다. 기분전환을 한다.

부처님이나 보살 앞에 절을 하는 꿈은 마음 속에 간절하게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질 징조이다. 어떤 어려움이나 마음에 소원하던 바가 있는 상태에 주로 이런 꿈을 꾸게 된다. 현실에서의 소원이 꿈으로 보일 정도이니 그 간절함이 초월적인 세계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이다. 평소에 종교 생활이나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낮추어 절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꿈에 보는 것도 소원이 이루어질 날이 임박했음을 예시하는 것이다.

사업이 도처에서 융성하거나 사건이 생겨 소문과 명성을 떨칠 일이 생긴다.

그 인형을 닮은 사람에 대한 미움을 표시한다.

실제로 집안에 모든 잡동사니와 악귀를 몽땅 쓸어버리고 밝고 명랑한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을 영위하는 참된 생활을 하게 된다.

자손이나 재물에 연관된 번성과 발전을 획득하게 되고 조만간 안정과 풍요를 누릴 기회가 생기게 된다.

소유권, 권리, 계약 등의 일을 세상에 공개 또는 어떤 권리가 주어진다.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고 우수가 대통할 길몽.

구설과 시비 등 말썽에 휘말리게 된다.

생각지도 않은 좋은 일이 생기거나 큰 성공을 거둘 징조이다.환자가 이 꿈을 꾸고 나면 병이 완쾌되는 길몽이다.

이성교제나 애정관계의 갈등 및 방황과 경영하는 일의 말썽 또는 재물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남이 커닝하는 모습을 보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실제로는 우수한 실력으로 시험에 합격하거나 자신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일의 끝맺음에 만족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모든 잡념과 오욕을 버리고 정신을 일념으로 모아 무아경지로 들게 된다. 음양이 합치면 실체를 낳고 실체 속에서 대각을 얻게 된다. 합장하는 꿈은 탐욕된 것 없이 하얀 마음을 갖고 현실세계와 이상세계를 뛰어넘어 무상세계로 사뿐히 접근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자기에게 돌아가리라고 예상했던 일거리를 다른 사람이 가로채 가거나 일은 자기가 하고 칭찬은 다른 사람이 받는 일 등, 그와 흡사한 일을 당하게 된다.

다른 사람과 시비를 하게되거나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다.

법관에게 절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관청이나 심사기관 같은 곳, 각종 입찰이나 공모전에 응모하는 등의 활동이 있겠고 결과는 좋을 것임을 암시한다. 그렇지만 법관이 맞절을 한다면 결과가 좋지 않다. 서류 심사가 거부되거나 보류되는 등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적의 배나 비행기를 공격하는 꿈은 적으로 상징되는 경쟁사업체나 경쟁자, 경쟁기관 등을 상대로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공격이 성공하여 적의 배나 비행기가 격퇴당했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 성공함을 의미한다. 또는 상대기관이나 사업체가 파산하는 것을 암시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