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빵이 등장하는 꿈에선 먹고 있는 빵의 상태로써 생활 상태가 표현된다. 또한 빵의 상태는 앞으로의 생활이 어떻게 될지를 암시한다. 빵을 가게에서 사오는 꿈은 새로운 일거리를 맡게 되거나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다는 암시이다. 혹은 마음이 잘 맞는 좋은 친구를 얻게 되거나 마음에 드는 동업자나 파트너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하다.

심리적 부담과 충동 및 어떤 비밀이나 실제와 달리 위장되거나 가려진 문제 등과 연관된 갈등, 방황으로 장애와 손실이 따르게 된다.

인기 있는 사업에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된다. 횡재가 있다.

친분이 있는 사람의 회사를 찾아가 부탁할 일이 생긴다.

강박관념과 욕구불만에 시달림을 받게 된다. 단꿈일 경우에는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풋애송이는 사랑의 단물을 먹고 쑥쑥 자라난다.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하는 꿈은 엉뚱한 사건에 연루되어 곤욕을 치를 징조이다.

자신이 계획하던 의중과 잘 들어맞을 상황에 놓여지는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실제로 어둡던 과거사를 떨쳐버리고 참회와 반성, 성찰을 한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

강의 또는 논문을 발표할 일이 있거나 남을 설득할 일이 생긴다.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상에 빛이 나거나 성모 마리아상이 자신에게 빛을 발산하였다는 것은 커다란 가르침, 깨달음 등의 의미로 신앙의 깨달음이 있어나 인생관에 큰 변화와 발전이 있을 징조이다. 또는 타인의 위대한 업적을 알아보고 감명을 받게 될 것이다.

주위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자신의 업적 따위를 기록에 남기거나 녹음, 인쇄하여 세상에 오래도록 알리게 된다.

구하는 소망이나 경영하는 일의 목적달성이 힘들게 되며, 여러 가지 장애가 앞을 가로막고 재물의 손실과 말썽을 겪게 된다.

의형제, 제자, 연인 등의 협조를 얻는다.

자기의 아내가 시집가는 꿈은 흉몽으로 머지 않아 아내와 사별할 조짐이다.

불이 났는데 바람이 불길을 더 크게 번지게 하는 꿈은 하는 일, 특히 금전적인 면에서 막대한 이익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또는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단체의 일원으로 당국에 청원할 일이 생기거나 여론을 불러일으킨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에 문제가 생겨 중도에서 포기하게 되거나 진행하던 일을 오랫동안 보류하게 될 징조.

오래된 문헌에서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게 된다. 횡재, 재물, 돈이 생긴다.

신으로부터 영적 힘을 얻어 대업을 성취하고 참신한 신앙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