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운세나 교훈적인 예시와 관계한다.

주위 사람이나 친한 친구가 마음이 변하여 늑대가 된다. 인면수심이 된다.

태몽으로, 태어난 아이는 복이 많은 자식이며 자라면서 의식주가 풍부하고 여유 있는 삶을 살게 되며 장차 육영사업에 종사하게 된다.

직장이나 단체에서 자기의 작품이 성취 직전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특수한 조건하에 사업투자를 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많은 사업성과를 가져다준다. 건설, 산업발전, 토목, 우주항공, 아이디어 등이 있고 신묘한 영감을 얻는다.

모자는 기능적인 면에서 도와주는 사람, 윗사람, 보호자, 집 등을 상징하며, 예의와 사치의 측면에서 명예, 권세, 계급, 신분, 직업, 간판 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챙이 있는 모자, 즉 야외나들이용 케쥬얼 모자를 사거나 선물 받고 즐거워하는 꿈은 유산을 상속 받거나 직장을 변동하게 되는 것을 암시한다. 먼 친척이나 부모님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유산을 물려받게 된다.

뜻하지 않은 실수를 저질러 재산상 손해를 본다.

관재, 소송 등 구설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어두운 밤길을 걷게 된다.

사업, 학업, 연구, 경쟁, 등에서 승부를 겨룰 일이 있게 된다.

실제로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물품 구입을 하게 되고 선물과 먹을 것이 생긴다.

급히 서둘러서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기거나, 초조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뒤따르게 될 징조.

높은 신분이나 직장 상사에게 사전 교감으로 계획된 일을 척척 해낸다. 상봉, 면담, 토론, 회의, 모임 등이 있다.

기관 또는 사회적으로 사업이나 작품 관계 일이 이루어진다.

꿈 속에서 이사를 하는 꿈은 새롭게 사업기반을 다지게 되거나 사업 내용을 바꾸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새집으로 이사를 하고 있었다면 사업이 번창하고 추진하던 일들이 잘 풀려나가는 꿈이다. 이삿짐을 한꺼번에 나르지 못하고 조금씩조금씩 나르고 있었다면 고민이 오래 지속 될 것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기관에 명예로운 일, 작품 등을 제출해서 길이 기념하게 된다.

구설수에 오르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절이라는 장소는 주로 산속에 지어져 있으며 불자나 신도들이 불도를 닦거나 기도를 하는 곳이다. 이런 면에서 절은 학원이나 연구소, 수도원, 다른 종교기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교도소나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부처님께 공양을 드렸다면 이 꿈은 윗사람의 도움으로 사업을 일으키게 되거나 어려웠던 일이 풀리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

실제로 건축에는 삼대 요소인 설계, 시공, 감리가 필요하듯이 어떤 일에 대하여 구체적인 논의 끝에 기술과 효율적인 대안을 세우게 된다.

아름다웠던 장식품이 변색해버리면 자신의 전도에 재난이 기다린다. 반대로 가치없던 금속이 귀금속처럼 빛을 발하면 행운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