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기분이 잡치고 눈뜬 장님으로 기억력이 오락가락하게 된다. 실패가 있다.

일거리가 많아 분주다사하다. 기분이 상쾌해지고 일이 잘 풀린다.

내복이나 잠옷만 입고 있는데 중요한 사람이 방문해서 어쩔줄 몰라 당황하는 꿈을 꿨다면 이것은 어떤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거부감을 나타낸다. 혹은 어떤 일에 참견하고 싶어도 참견할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업의 착수, 연마, 보완 등과 관계가 있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좋고 뜻밖에 귀인과 사랑하는 애인을 만난다.

최고의 목표를 달성하거나, 학문연구의 큰 성과나 외국여행 등이 이루어진다.

형제나 자매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던중 갑자기 혼자 남아 있어 당황하는 꿈을 꾸었다면 자신에게 어떤 손해가 있을 것이다. 가족들의 문제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 거래나 사업, 사람으로 인한 손해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아무 일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온 일이나 사업이라 하더라도 돌발적인 어떤 사태가 생겨서 난관을 겪게 될 것이다.

가야할 곳이 있는 데 발이 말을 안 듣는 꿈은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임을 알려주는 꿈이다. 몸이나 마음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안타까워할 일이 있음을 의미한다.

묵혀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할 일이 생기거나 무관심했던 일에 관심을 갖게 된다.

공익사업으로 인하여 회의와 모임을 갖고 어떠한 일을 합리적으로 의논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어떤 특수한 작전과 전략으로 긴박한 사항을 처리한다. 특수권력 집단, 조직, 경계, 보호, 작전, 전략, 전술, 충성, 공정, 객관, 성실, 신속정확, 수행, 사업, 일거리, 부귀, 공명, 명예, 승진, 승리, 성공, 믿음 등을 상징한다.

두 단체가 서로 대치하여 싸우게 될 징조

자신의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이 일치하여 일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계획을 바꾸게 되거나 주변 환경을 새롭게 정리하게 된다.

어떤 기관에 명예로운 일, 작품 등을 제출해서 길이 기념하게 된다.

산 속에 잠복한 게릴라의 소탕 작전과 관계된 꿈이다.

재물이나 이권의 손실 및 좋지 못한 불상사가 발생하여 상당한 곤란과 장애를 치르게 된다.

항상 바쁜 일로 분주다사하여 1인 3역을 하게 된다. 일거리, 용역 등이 있다.

어떤 사람이 거처하는 방, 기관, 회사 안에서 설명, 훈계, 지도를 받는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는 정기, 예산의 심의, 입법 등 긴급회의를 갖게 된다. 경제계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의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게 된다. 가정에도 정기 가족회의를 열어, 가정경제와 가사문제를 다룬다. 흥정, 상거래가 있다.

상대방을 지배하고 소원이 성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