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귀공명과 입신출세하게 된다. 특히, 운동선수는 대길한 길운이다. 군, 검, 관직 공무원은 승진을 하거나 상, 훈장을 받게 된다.

실제로 고사가 있거나 주위의 내림굿을 구경을 하고 직접 체험을 하게 된다. 우환, 질병, 시달림, 어지러움, 복잡함 등이 있고, 악귀의 액살이 낀다.

재물이 생기거나 이권이 늘어나는 등 기쁜 일이 있게 된다.

자그마한 혁신으로 재수가 대통한다. 재물, 돈, 결합, 합의, 계약 등이 있다.

송곳의 기능은 물건에 구멍을 뚫기 위한 것으로 어떤 일의 통과나 일에 대한 단결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혹은 자극적인 충격이 올 수 있음을 암시한 꿈이기도 하다.

현실에서 서랍 정리를 하는 것은 새롭게 모든 것을 정리하고자 하거나 혹은 마음 속을 정리하고자 하는 것을 의도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꿈풀이도 이와 같아서 서랍을 정리하는 꿈은 지금까지의 일들이 정리되고 자신에게 서서히 새로운 기회가 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본다. 그동안에 어려운 일이 있었다면 조금씩 풀려나가고 문제가 서서히 해결되어 자신에게 행운이 가까이 오게 될 것이다.

한 때 잊었던 사람이나 일거리가 찾아온다.

경천애인과 경로효친 사상으로 참다운 인간상이 된다. 봉사, 삼강오륜이 있다.

취직 시험, 진급, 당선과 당첨, 사업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거나 운세의 전망을 뜻하기도 한다.

직계가족 중에서 이별을 하거나 자손들이 제각기다른 사업에 손을 대게 된다.

국보급 유물이나 보물을 발굴하여 역사학적 자료 가치로 문헌에 기록된다. 횡재, 재물, 돈, 연구, 발명, 창조, 종교서적 등이 있다.

어떤 기관, 단체의 일원이 되어 중책을 진다. 작품이나 업적이 공모에 참여하게도 된다.

근심걱정이 해소된다. 때로는 재물의 손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거나 새로운 해결책으로 인해 전환을 맞게 될 징조.

명랑한 새아침을 맞아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다. 무사태평이다.

무병장수하며 부를 누리게 된다. 재물과 실속이 늘어난다.

오래된 경제학 문헌 속에서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게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상품개발을 하여 세계시장의 벽을 무너뜨린다.

그 사랑을 가로챌일이 가까운 장래에 나타난다는 것을 알린다.

회사원이나 하급 관리가 직장에서 떠나려고 하거나 첩 또는 식모 등이 집을 나가려고 하는 일과 관계된다.

자신이 있는 곳이나 일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