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하는 꿈 꿈해몽

윗사람(아는 사람)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

청탁을 받을 일이 생기고 그 사람의 일을 도와주거나 봉사해줄 일이 생긴다.

임금이나 대통령이 말을 타고 시찰하는 꿈

실력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일이 잘 풀리게 된다. 기쁨, 경사스런 일이 있다.

볍씨 또는 곡식의 씨앗을 많이 취급하는 꿈

많이 취급할수록 거기에 비례되는 정신적, 물질적인 자본을 취급할 수 있다.

산 정상에서 상쾌한 기분으로 노래하는 꿈

자신의 선전을 할 수 있거나 권세와 명예를 떨치게 된다.

애인에게 다른 사람이 생겨서 슬퍼하는 꿈

애인에게 다른 사람이 생겨서 슬퍼하는 꿈은 실제 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지금의 애인과 헤어지고 싶다거나 다른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는 욕망의 반영이다. 표면의식으로는 애인과 잘 지내고 싶지만 마음 속의 깊은 욕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그 마음이 불편하기 때문에 이런 꿈을 꾸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애인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배신을 당하는 상황으로서 죄의식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노래를 하는데 박자가 안 맞거나 가사를 잊어버려 제대로 부르지 못한 꿈

어떤 청원이나 선전 등이 개인이나 단체에 의해서 승인되지 않는다.

누가 문서를 보고서 손짓발짓하는 것을 보면

자기의 신분이나 사업에 대하여 공박, 비평, 시비할 일이 생긴다.

건물 내부 벽면에 하얀 페인트칠을 하는 꿈, 이와 비슷한 꿈

오랫동안 속앓이 병이나 위장병으로 앓던 것이 깨끗이 낫게 된다. 그릇된 생각과 모든 잡념을 떨쳐버리고 참회와 반성, 고해성사를 하게 된다. 변동, 변화, 혁신, 참된 모습, 개축, 수리, 참된 의식개혁 등을 한다.

비행기에서 폭탄을 투하하는 것을 보는 꿈

명성이 높아지거나 큰 재물이 생길 징조이다.

호주머니의 물건을 찾지 못하는 것은

하고 있는 일이 안정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한다.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치는 잠꼬대나 가위 눌림을 당하는 꿈

길흉간에 세상에 크게 소문내고 명성을 떨치거나 감동할 일이 생긴다.

산신령에게 기도하는 것은

질병이 사라지고 소원이 성취되며 장차 행운이 이를 것이다.

군중을 자기 마음대로 호령하는 꿈

군중을 자기 마음대로 호령하는 꿈을 꾸었다면 마음 속에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뜻대로 풀려나갈 가능성이 많다. 특히 권력지향적인 사람들이 꾸는 꿈인데 자신의 전략이 주효하여 선거에 이긴다든지 승진한다든지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너무도 유약한 사람이 이러한 강한 자신을 혼자서만 꿈꾸다 꾸게 되는 심몽일 수도 있다.

의사하고 포옹을 하는 꿈

실제로 환자는 앓던 병이 씻은 듯이 낫고 쾌차하게 된다. 상봉, 기쁨이 있다.

자기집 앞에 낯선 문지기가 막고서 못들어가게 하는 꿈

자기집 앞에 낯선 문지기가 막고서 못들어가게 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낯선 문지기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장애물이나 방해가 되는 사람을 의미하며 자기집 앞이라는 장소는 가족과 관련된 일임을 뜻한다. 즉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의 꿈이다. 특히 가족들의 건강, 가장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이른 아침 일찍 외출하는 꿈

새로운 일과를 맞이하고 즐거운 계획에 몸이 바쁘게 된다.

싸움, 경쟁, 전쟁 등에서 패배를 하여 괴로움을 겪고 피해를 당하는 꿈

사업, 소원, 경쟁 등에서 미수로 끝나게 되고 불완전하게 처리되며 굴욕, 불쾌감 등을 느끼게 된다.

감방에 갇혀 독서를 하는 꿈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여 새로운 전문 지식을 얻게 된다. 발명, 창작을 한다.

개미가 식사하는데 음식으로 기어 들어가 먹는 꿈

부진했던 일이 해결되고 금전운도 따르게 된다. 윗 사람과 뜻을 같이 하면 좋은 결과를 낳는다.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하는 꿈

실제로 깊은 진리와 교리를 탐구하고 참된 신앙심을 갖게 된다. 부흥회, 목회, 기도회, 총회, 정견발표, 웅변, 세미나, 토론, 각종 회의, 모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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