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은 자신이 마음 속 깊이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게 될 길조이다. 꿈 속에서 기도를 할 정도이면 어떤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안심하여도 좋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였다면 더 순조롭고 원활할 것이다. 기도하되 행동하라는 말이 있다. 좋은 꿈을 꾸었으니 좋은 기분으로 더욱 최선을 다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대형 건물의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자신을 격려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자신이 원하고 노력하는 일이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순조롭게 풀려나가기 시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이 번창하게 되어 사업체가 커지고 많은 재물을 만지게 될 것이다. 아니면 자신이 어떤 큰 규모의 단체나 사업의 일원이 되어 일하게 되고 일의 결과도 좋아 능력을 인정받게 될 것이다.

자신의 큰 사업이 시작되거나 사업성과가 발표된다.

사상을 피력하거나 선전, 호소 또는 명성을 떨쳐 사람들을 따르게 할 일이 생긴다.

그 소가 어떤 사람의 동일시이거나 책 같은 것의 상징물이기도 하다.

국보급 유물과 보물을 발굴해 낸다. 희귀한 문헌 속에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여 문화 예술 세미나에서 진귀성을 발표하게 된다.

자신만 절할 때와는 달리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떤 일을 상대방에게 시키고 맡기게 되며, 심복을 만들거나 자신의 의사에 따라줄 사람을 얻게 된다.

친구나 애인이 약속을 안 지켜 안절부절 못하게 될 징조

자신과 집안을 둘러싼 문제가 해결되고 일이 잘 풀리게 된다.

꿈과 반대로 진행하는 일이 잘 풀리고, 만사가 양호할 길몽이다.

십 년 묵은 체증이 아닌, 백년 묵은 체증이 뚫리듯,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이 보인다. 남북한의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상호 신뢰와 협동으로 한민족의 공동체를 회복하여 보고픈 부모형제를 만나게 된다. 떨어져 있던 부부가 재결합하게 된다. 친구간에 등을 지고 있던 사람이 오해를 풀고 화합을 한다.

집안과 직장이 시끄럽고 서로 의견이 상충된다. 시비, 싸움, 소송 등의 갈등이 생긴다.

빗자루는 집안에서 일하는 사람 즉 일꾼, 가정부, 협조자, 부하직원 등을 상징한다. 가끔 필기도구를 상징하기도 한다. 새빗자루를 구입하는 꿈은 사업을 운영하는 데 특별한 운영방안이 떠오르지 않을 경우, 즉 아이디어가 부족할 경우에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거나 운영방안이 생각나기도 하며, 아랫사람이나 일꾼이 생기게 된다. 혹은 가정내의 일을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거나 가정부를 두게 되는 꿈이기도 하다.

회의, 세미나 등을 하게 된다.

관리는 지위가 오르게 되고, 상인은 장사에 이득이 생겨 돈을 벌게 될 징조

새로운 일거리나 작품을 어떤 기관에 제출해서 소원을 성취시킬 수 있다.

지금까지 꽉 막혔던 일들이 봇물 터지듯 싹 풀리게 된다. 귀인, 만남, 대길 등의 길조이다.

어떤 사업과 일을 상호간에 합리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합의, 계약을 한다.

다른사람을 적으로 만들고 있음을 의미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