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질병과 악귀가 침노하여 우환이 생긴다. 반흉반길, 관람, 사고 등이 발생한다.

발전과 번창이 따르고 직업인은 입신양명하며 사업가는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외로운 사람을 만나게되거나 무언가 자기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게 될 암시가 있는 꿈

자신이 소속된 집단에서의 세력 다툼에 끼어들게 되고 전쟁 양상, 국제 정세에 변화가 생기고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상대방에게서 많은 사연을 알게 되거나 오랫동안 접촉하게 될 일이 생긴다.

마음의 정표로 굳은 약속을 주고받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다. 선물, 재물을 받게 된다.

한순간에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되고 변화가 온다. 신비한 예술작품을 창작한다.

거미줄에 잡힌 벌레를 구하는 꿈은 음모나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거나 나쁜 계략을 발견하고 제거함을 의미한다. 부동산 계약이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사기성이 없는지 철저하게 검토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교수나 연구직에 종사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된다.

제반 장애 및 말썽, 곤란과 더불어 여러 가지 궂은 일들이 해소되고 상황이나 여건이 호전되게 된다.

옷을 보자기에 싸고 있는 것은

이념투쟁이나 경쟁 등을 비유하며 일의 성패를 암시한다.

누군가가 한번 살았던 일이 있는 전세집을 얻었으나 약간 비싸다고 생각하게 된다.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

돌연히 중병에 걸리거나 죽을 고비 등 불상사에 부딪치게 된다.

애정 표현을 하거나 자기 선전, 종교적인 전도를 상대방이 해온다.

자신의 성격이 지나치게 경직되어 사회생활의 어려움이 있거나, 병에 걸려 아플 꿈.

의사에게 자기의 병을 이야기하는 꿈은 자신의 일이나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주로 윗사람이 되기 쉽고 관청에서 서류심사를 받거나 서류에 대한 설명을 해야할 수도 있다. 자기병을 자세히 잘 이야기했으면 결과가 좋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이 안 나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당황하였다면 지금의 일이 준비가 미비한 것으로 보아야한다. 다시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전염병에 걸렸다가 약을 먹고 완쾌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어떤 집단이나 단체에서 탈퇴하거나 하고 있는 일을 정리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이 일을 계기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

실제로 몸을 깨끗이 씻고 피부의 신진대사와 영양보충을 하여 아름답고 탄력성 있는 피부가 된다. 예술작품 창작, 기술훈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