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불안했던 마음이 정리되고 새로운 일을 추진한다.

유행성 질환이나 병에 걸려 위독하게 됨을 암시한다. 중병, 불길하다.

혹독한 우환으로 집안이 어지럽게 되거나, 가족 중에 누군가가 사고 또는 죽음과 같은 변을 당하게 될 징조

뜻밖에 저승사자가 찾아와 자신의 이름을 호명한다. 질병, 사고, 위험이 생긴다.

사회질서가 어지럽고 혼란이 오며 실제로 지도자급 인물의 신변에 검은 그림자가 따라붙어 사고가 발생한다. 천재지변, 재앙, 사고,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친다.

미래의 일을 알거나 먼 곳에서 소식이 온다.

현실에서도 얼굴에 무엇인가 묻는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듯이 꿈도 마찬가지로 망신이나 수치 등을 의미한다. 집안 내에서 가족으로 인해 산란한 문제나 수치스러운 일이 생기거나 직장이나 사회적으로 곤란한 일이 생기거나 망신을 당하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신적인 존재가 어떤 책을 전해주었다면 학식이 뛰어난 사람이나 정신적인 스승에게서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며, 자신이 찾고 있던 방법을 깨닫거나 찾게 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책의 제목이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면 그 책으로 인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 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함께 일하고 있는 동업자나 직원 등과 결별하게 될 징조

차츰 가업이 번성해지고 재물이 풍족해진다.

이성의 관심을 끌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낸다.

사건수습이 안되고 어떤 증거물을 남기게 된다.

미혼자는 애인이 변심하고, 기혼자는 부부가 서로 바람을 피우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롭게 단장된다.

여기저기에서 재물과 돈이 들어오고 재수가 대통하게 된다. 통쾌하다.

남에게 의지하거나 응석을 부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꾸는 심몽의 일종

실제로 영기를 먹고 대각을 얻어 성인, 군자, 도인, 종교인 등이 된다. 새댁과 부인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옥동자를 낳는 태몽이다. 창조, 창작, 연구, 대각, 성령, 정기, 영기, 천기 등이 있다.

성적으로는 자위행위의 몽상이며, 격렬한 자기 사랑이나 고독한 생활태도를 나타낸다.

진퇴 양난에 빠져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지장보살은 지옥의 고통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존재이므로 이런 꿈을 꾸었다면 자신의 정신적인 갈등이나 고통이 곧 해소될 전망이라고 보면 된다. 또 어린아이들의 수호신이기도 하므로 아픈 자식이 있거나 자식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었다면 그 문제도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불교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지장보살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을 터이지만 초월적이며 선한 의도를 지닌 신령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