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회사 외무원으로 취직되는 것으로 실현되었다.

2년 후 외무 사원으로 취직하게 될 암시이다.

실제로 2년후에 회사원으로 취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이 치료된다.

누군가를 위해 사랑과 자비를 베풀일이 생긴다.

해는 일의 성공, 출세, 명예, 사랑, 자비, 은혜, 통치자. 권력, 진리, 위대한 인물의 상징이다. 그래서 해가 구름에 가려 있거나 햇빛이 희미한 꿈은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나 방해가 있으리라는 암시로 본다. 예를 들면 가슴속의 포부는 크지만 마음대로 일 풀리지 않거나 병이 들어 마음껏 활동을 못한다든지, 또 명예나 자신을 떨칠 영광된 일에 방해를 받게 되는 등의 일이다. 사회적으로는 국가지도자가 병이 들어 통치를 제대로 못할 수도 있고 권력다툼으로 사회안정이 깨질 수도 있다.

구름이 햇빛을 가리는 꿈은 주위 사람들의 비방이나 음모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됨을 의미한다. 이럴 때일수록 담대하고 의연한 자세로 성실하게 생활하면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진다.

은혜, 사랑, 자비와 관련된 일을 경험하게 될 징조

자기 사상의 위력을 과시하거나 국가 사회에 강력법, 동결령 등이 선포된다.

토지와 농사, 토건업 등이 흙에 관한 꿈에 포함된다. 그 의미로는 적응력, 절제와 균형감각, 절도, 안정, 정신적인 정체 등이다. 강렬한 햇빛에 의해 흙이 푸석푸석하게 마르는 꿈은 주변의 간섭이 많아서 능력이 다 발휘되지 못하고 한 편의 능력만 부각되는 것, 편협하고 고집불통인 성향을 갖게 되는 것을 상징한다.

좀 더 시일이 경과한 다음에 호운이 찾아온다.

은혜, 자비, 사랑을 체험할 일과 관계한다.

병이나 심리적으로 억눌려 힘들었던 상황을 훌훌 떨치고 일어날 좋은 징조이다. 시험이 있으면 합격될 것이고 외로운 사람이라면 귀인을 만나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햇빛은 상처의 회복, 병의 치유, 은혜, 자비, 사랑, 평화, 안정의 상징이다. 그래서 어떤 고민이 있거나 곤란으로 절망스런 감정에 휩싸여 있다면 그런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도움이나 위로해줄 사람이 나타난다. 또 태몽일 수도 있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인도해줄 훌륭한 인물이 태어난다.

남에게 축하받을 일이 생기며 영광스러운 일이 생기게 된다.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찬 행운을 맞이하게 될 징조. 합격,입학,당선,승진,재물,횡재,대길 등을 암시하는 길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