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병이 들거나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사람 또는 일거리의 영광됨을 과시하는 표현이다. 이런광경으로 보고 아기를 낳으면 부귀영화를 누릴 사람으로 출세한다.

큰 사업에 착수하지만 고난과 넘어야 할 난관이 많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단체가 뿔뿔이 흩어지고 근심거리가 생길 징조

고난 속에 결실을 맺게 된다는 것을 예시해주고 있다.

콧대가 세다 혹은 코가 납작해졌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코라는 것은 자존심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자신의 코가 크게 보이는 것은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 만큼 자신의 위치가 확실해지며 재물도 얻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자비, 진리, 명예, 권세 등이 주어진다.

모임, 집회 등의 일이 순조롭게 추진된다.

취직이나 승진 등과 같이 축하할 만한 일이 생길 징조

가문이 번창할 것을 나타내며, 집안 가득히 대나무나 소나무가 들어찬 것은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른다.

집안에 막내 자식이 생기거나 새색시를 맞이하게 된다. 식솔, 입학 등의 길운이다.

아름다운 딸이 태어날 수 있으며, 많은 재물이 생길 징조

그 동안 믿고 지내 왔던 사람에게 배반당하거나 그로 인하여 마음에 고통을 받으며 병에 걸리게 된다.

한 단체나 조직에서 수장이 되고 휘하에 부하를 거느리게 된다. 귀인을 만난다.

아닌 밤중에 도둑으로 인하여 비상이 걸리고 집안이 시끌벅적하게 된다.

자기의 명예나 신분이 하루 아침에 몰락하게 된다.

집안에 돈과 재물이 들어와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될 징조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근심이 따를 징조

정신적 물질적인 자본을 투자하여 완전한 사업을 육성할 일이 생긴다.

꿈 속에서 누군가가 옷을 입혀주었다면 집이 이사하게 되거나 직장의 위치가 옮겨지게 되는 등 원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져가는 좋은 꿈이다.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게 될 징조. 경사와 행운 등을 암시하는 길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