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신경 써야 할 일이 여러모로 생길 꿈이다. 본의 아니게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고 골치 아픈 일을 맡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자신이 열심히 하노라고 일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인정을 받지 못해 힘들어하게 된다. 꿈속의 어머니는 자신의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자신의 집이나 자신이 속해 있는 세력권내에 뜨내기 같은 사람이 찾아와 도움을 줄 일이 생긴다.

집안 여자 복으로 재물, 돈, 식복, 꿈과 행운을 치마폭 안에 가득 담는다.

탐구한 것이 부진하거나 불안한 일에 직면하게 된다.

자신이 쓴 작품의 이미지가 새롭고 두드러져 많은 사람에게 어떤 감명을 줄 수 있다.

문화관이나 예술의 전당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하게 된다. 놀이마당, 굿거리, 회식, 파티, 만남, 무도장, 노래방, 취미생활 등이 있다.

하급관료가 상급관료로 특진하여 출세한다. 합격, 승진, 당선, 만사대통 등의 길운이다.

집안 식구들이 갑론을박하다가 도둑맞는 줄도 모든다. 시비가 있다.

비가 내리는데 개나 고양이가 달려가는 꿈은 실물수가 있으니 도난을 주의하라는 경고이다.

건강상 문제점이 발생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제소를 당하게될 암시가 있는 꿈

부귀와 영화를 얻을 징조이고, 말은 실무자 또는 안내자를 상징

집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사업을 하게 되며, 외근을 하거나 여행지에서 어떤 청탁을 받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목돈, 먹거리 등이 생긴다.

주거지 내지 사업장소를 옮기거나 변동하게 된다.

앞으로 기쁘고 희망찬 일이 생긴다.

점차 경영하는 사업과 신분 및 지위에 번창, 발전과 영화로움이 따르게 된다.

대체로 직장 또는 일을 부탁한 어떤 기관 내부 사람들의 동일시이며 때로는 실제의 가족과 상관할 수도 있다.

어떤 기관에서 자기에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많이 준다.

실제로 집안 살림살이를 장만하거나 새로운 물건을 구입한다. 작품감상을 한다.

소는 조상, 집안식구, 협조자, 재산, 집, 사업체, 후원자, 일거리를 상징한다. 소의 고삐를 놓쳐 소가 달아나는 꿈은 일의 완성즈음에서 문제가 생겨 다된 일이 수포로 돌아 갈 수 있음을 암시한다. 돌다리도 두들겨보라는 말처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일을 진행해야 한다. 그래도 안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후회가 없을만큼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