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건강이나 사업, 혹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무언가 좋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의 성숙기에 접어든 것을 나타낸다.

모든 일이 도중에 중단되고 무척 고통을 받게 된다. 실물수가 있다.

서로간에 소원한 관계를 개선하고 우호적이고 신뢰감이 회복된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 상봉, 합의, 체결, 계약, 합작 등이 있다.

자신의 성적매력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성적인 매력을 남에게 과시하여 칭찬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때 판매하는 물건은 식료품, 악기 등 성적인 의미를 암시하는 것들이다.

자신의 성질이나 육체적인 결함을 고치고 싶어하는 소원을 나타낸다.

순간의 실수로 인해 사고가 나고, 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가 있을 곳을 예고하는 흉몽

갖은 역경 속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대기만성으로 부귀하고 입신출세한다. 사업가는 보따리장사부터 시작하여 재벌이 된다.

집안에 재물과 돈이 생기고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된다.

맑은 물이 흘렀다면 재물운을 뜻하며 많은 재물을 모으게 될 수 있음을 상징.
그렇지만 탁한 물이 떨어지고 있다면 가족에게 질병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

불안과 질병 등으로 인해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징조.

어떤 중대한 일거리를 가지고 귀한 손님이 온다. 희소식, 정보, 알림 등이 있다.

단체 경기, 작품, 응모 기타 사업 등에서 자기편의 주장이 관철된다.

주변의 학연이나 인맥의 도움으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보다 높은 지위를 얻고 부와 명예를 누리게 될 징조

저승길에 접어드는 불길한 징조이며, 다 건너기 직전에 꿈을 깨든지 건넜다가 다시 되돌아오면 우환이 발생되어도 고비를 넘기고 회복된다.

가업이 번성하고 소망성취를 이루어 부귀 형통하게 된다.

책장에 잘 꽂혀진 책들은 자신의 정신적인 재산 즉 학문이나 지식 등을 가리키거나 부과 명예를 상징하기도 한다. 책장에 책들이 가득 꽂혀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것은 자신의 학문이나 지식이 그만큼 풍요롭다는 것을 의미하는 꿈이다.

내부 사정이나 극비사항이 외부로 노출되어 말썽 내지 손실이 생기고, 어떤 계책을 꾸미든지 실행한 일이 화근이 되어 곤란을 치르게 된다.

실패와 곤란 및 말썽에 처하게 된다.

실제로 귀소본능과 같이 사람과 동물이 낳고 살던 고향을 찾아 새로운 문명과 씨앗을 낳는다. 귀향, 만남, 입학, 당선, 합격, 승진, 재물, 돈, 발전, 정보, 소식, 복귀, 윤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