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출장이나 외지에서 뜻밖의 귀인을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앞날에 희망찬 행운이 온다. 어떤 일을 하다 찰나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주위가 시끄럽게 된다. 불청객, 시달림, 싸움 등이 생긴다.

재물과 행운이 얻어지고 귀인을 상봉하거나 좋은 혼처가 생기는 등 여러 모로 기쁨을 누리게 된다.

심적인 부담과 유혹 및 주위 상황의 불안정에 의한 갈등과 충동으로 방황 내지 손실을 겪게 된다.

그 집에 들어간 사람이 죽게 된다. 새 집에 들어가는 꿈과 같다.

정신적 지도자나 나라에 공한할 귀한 아들을 출산하게 될 징조

길몽으로 결혼이나 취직이 될 꿈

예술의 전당이나 오페라 극장에서 멋진 음악감상을 한다. 취미생활을 한다.

꿈에서 본 병들거나 다친 아이가 자기 아이였다면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세심하게 관찰하고 조심하여야겠다. 그러나 자식이 없는 사람이나 자녀의 일이 아니라면, 자신이 돌보아야할 어떤 사람이나 일이 장애에 부딪혀 한동안 어려울 전망이다. 일은 너무 서두르지 말고 전후를 따지고 살펴가면서 조심조심 진행시켜야겠고 그래도 어려움을 피해가지 못한다면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범한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나가야겠다.

자신의 처지가 불리하다 거나 자신의 몫이 없어 지는 꿈.

기쁜 일이 많아지고 남녀 모두 연애운이 열리게 될 징조

집안에 시끄러운 말썽이 생기고 장해가 발생하여 곤란을 겪게 되고 어려움이 있을 징조

재물의 이익과 명예의 발전, 향상 등 입신, 성공의 안정과 발전이 따르게 된다.

어린 아이가 울고 있는 꿈은 하고 있는 일이 심각한 어려움에 부딪힐 것을 암시한다. 현재의 상황이 자신의 능력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일임을 암시하는 것이니 솔직하게 주위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겠다. 숨기고 혼자 해결하려 하다 보면 고통스런 시간만 길어지고 일도 꼬여갈 것이니 자존심 내세우지 말고 도울 사람을 찾아보는게 현명하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일국의 정당 당수나 통치자, 기관장 등이 되어 부귀를 누리게 되고 세력이 당당한 사람이 되어 많은 재물과 명예을 얻게 된다.

구속, 고용, 취직, 입학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

남의 이목을 한꺼번에 받는다.

며칠간 근심 걱정할 일이 발생하며, 반대로 남을 줄 수 있으면 근심 걱정이 수일 후에 해소된다.

일을 하다가 실수로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사고, 실패가 있다.

이가 빠진 자리에 의치를 해 넣는 꿈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새로운 직원이나 가족이 생기는 꿈이다. 의치는 본래 자신의 이가 아닌 인위적인 것으로 새로 들어오는 양자 또는 의형제를 상징하기도 한다. 또는 새 며느리, 사위를 얻게도 한다. 이의 색이 누렇거나 검다면 근심 걱정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