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누명을 쓰게 되거나 구설수에 휘말릴 징조

현실과 보통 개념이 아닌 초영적 개념으로 무아지경에 들어가 오묘한 신비감을 느끼게 되며 더 큰 자아발견을 하게 된다. 오래된 문헌이나 종교서적을 연구하게 된다.

상대하는 사람의 겉과 속이 나를 수가 있다.

모함이나 구설 등 달갑지 않은 일이 기다린다.

국영기업체가 어떤 전환기에 개인 기업체로 바뀌는 것을 뜻한다.

어떤 작품 회의를 갖거나 마음먹은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자신과 관련된 기관에 인재가 많아 도움을 받게 되거나 위인 전기류의 책을 써내거나 읽을 일이 생긴다.

자신에게 도움을 줄 귀인이 나타나 추진중인 일이나 사업이 번창하게 된다.

보통과 특수한 경우가 있다. 보통 경우에는 매사가 대길하고, 특수한 경우에는 어떤 일의 관계에 따라 행과 불행을 암시한다. 예컨대, 죽은 송장이 살아나면 불길하고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나면 기사회생으로 소망과 뜻을 성취하게 된다.

집안 식구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거나 자식을 잃는다. 실물수, 지출이 생긴다.

배우나 요술사가 연기하는 것을 보거나 자신의 일을 모방하는 자를 책망할 일이 생긴다.

어떤 일을 해도 장해물 없이 잘 해결된다.

호사다마 격으로 좋은 일에 마가 끼게 된다. 잔치 집에 불청객이 먼저 온다.

각종 질병, 불청객 등으로 시달림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하는 흉몽

바위나 금속판의 표면에 물기가 비치거나 물이 흐르는 꿈에서 바위는 오행상 금에 속하며 이 꿈은 상황이 보다 수월해질 암시이다. 자금 압박이나 부채에 시달렸다면 자금 융통이 개선되어 문제가 쉽게 풀릴 조짐이며, 대립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중재자의 도움으로 사이가 좋아질 것이다.

어떤 권리나 책임을 남에게 넘겨줄 일이 생길 징조

성적인 욕구가 별로 좋지 않다고 느낄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학식, 방도, 재물 등을 만족할 만큼 얻는다.

장차 명성과 재물이 생기고 소망을 성취하게 된다. 몸에서 황금빛 광채가 뻗쳐 보이면 장차 부귀명예를 누리게 된다.

하는 일이나 일자리에 변동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