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우편물, 전화, 경사, 정신적 청량제, 희소식 등이 있다.

신분, 직장, 집, 직위, 협조자 등이 새로워지거나 개선할 일이 생긴다.

방비가 소홀한 틈을 타서 범죄집단이 침범할 우려가 있다.

승진발령을 받아 지방에서 서울, 또는 상급직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물량이 많은 관도급 공사나 큰 회사로부터 하청을 받게 된다.

산모는 유산할 우려가 있으므로 매사에 몸조심을 해야 한다.

영예로운 명성을 떨치게 된다. 뜻밖에 먼 곳에서 정보와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신문, 방송, 전화 등이 있다.

태몽꿈이며, 큰 인물이 될 표상이다.

자기의 일이 난관에 부딪치게 됨, 실패의 확률이 높음.

신변에 어려움을 겪고 고난을 당한다. 유행성 질환으로 고생을 한다.

실제로 공사의 이념을 개인에게 주입하여 조직의 이념을 마음속 깊이 심어주게 된다. 상장, 훈장, 알림, 명예 등이 있다.

역마차는 협조자나 사업, 중개업자, 관리자 등을 상징하며, 자신이나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찾아올 징조

부귀영화를 누린다.

새로운 연구 성과를 크게 평가하는 바람에 다른 연구물이 빛을 잃게 된다.

처녀가 이런 꿈을 꾸면 시집을 가거나 단꿈에 젖고, 총각이 꾸면 애인을 찾아 천리 길을 헤맨다. 승진, 당선, 승리, 합격, 재물, 횡재 등의 길조이다.

군대, 경찰 등이 동원되거나 데모 등을 진압할 일이 있게 된다.

강이나 냇가에서 수영하는 꿈은 헤엄쳐 다니는 상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힘겹게 물살을 헤치며 수영하고 있었다면 힘겨운 현실을 이겨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의미이다.

태몽이라면, 아이를 잉태하거나 여자애를 얻고 어떤 권리가 생긴다.

주위의 도움을 많이 받아 사업가로 크게 성공할 아이를 출산한다.

일을 진행하는 중에 장애물에 부딪혀 시달림을 당하게 될 지

소원하던 일이 순조로이 성사되고 근심과 걱정이 해결될 징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