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대중성이 있는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출품한다. 명예, 경사, 상장, 훈장, 승진, 당선, 합격, 입학, 학위, 자격취득, 승리, 성공, 행운 등이 있다.

이전, 이사, 변동수가 있다. 뜻밖에 출장이나 여행을 떠나게 된다.

남들의 비방, 구설 등으로 여러 가지 손실과 상황적 고립을 겪게 된다. 자신이 친구로부터 매를 맞으면 장애와 곤란이 순조롭게 타개되고 타인의 도움과 협력을 받게 된다.

부동산과 관련되어, 매입하거나 새로 짓는 일을 하게 될 징조

아름다운 사랑, 행복, 믿음을 굳게 약속하게 된다. 결혼, 약혼, 재물, 돈, 행운 등의 경사가 있다.

사업이나 직장, 재물 등에 연관된 실패 및 가정의 파탄 내지 좌절이 발생하게 된다.

외부에서 기별이나 소식이 오게 된다.

꿈 속에서 의사가 자신의 집으로 왕진을 나왔다면 이는 현실에서는 어떤 일을 전문가한테 맡겨 효율성있게 처리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 중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일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기도 하다.

국가의 기간산업에 발전을 가져다주고 경영합리화와 기술혁신 전략으로 신상품을 개발하여 국제시장을 점유하고 자사의 사업 성과를 올리며 국제경쟁력 강화에 한몫을 톡톡히 해낸다.

친구나 애인이 찾아오고, 먼 곳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올 징조

심적인 부담과 유혹 및 주위 상황의 불안정에 의한 갈등과 충동으로 방황 내지 손실을 겪게 된다.

꿈속의 실제 인물이나 아니면 그 주위의 인물로부터 극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무기는 적을 물리치는 도구지만 꿈에서의 상징 의미로 여성을 정복하는 힘이나 남근으로도 풀이된다. 또한 꿈에 등장하는 화살은 그 풀이로서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행운이나 불행, 여행, 자신을 향한 비난, 재난, 또는 이성을 향한 프로포즈, 사랑의 포로를 의미한다. 꿈 속에서 자신이 가진 화살이 망가지거나 꺾였다면 이 꿈은 계획을 보류하고 좋은 시기를 기다리고 있으라고 주의를 촉구하는 꿈이다. 지금은 아무리 움직여도 아무 성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기분이 잡치고 눈뜬 장님으로 기억력이 오락가락하게 된다. 실패가 있다.

적군이란 평소 자신이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어렵게 생각하던 대상일 경우가 많다. 그런 적군과 능동적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도망을 다닌다는 것은 부담스런 일을 맡게 되거나 병에 걸릴 수 있음을 암시한다. 혹은 하기 싫거나 힘에 부치는 일을 억지로 맡아서 심리적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심정이 꿈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도망치다가 적의 총에 맞아 죽은 자기 시체를 본다면 일은 반대로 쉽게 풀리고 행운이 찾아온다.

일거리가 많아 분주다사하다. 기분이 상쾌해지고 일이 잘 풀린다.

머지않아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징조.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많은 재산이 들어오고, 어디를 가든 맨 앞자리에 서게 될 징조

제3자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청탁할 일이 생긴다.

국가의 새로운 정치질서가 민본과 민주의 이념을 가지고 태어난다. 입학, 승진, 합격, 당선, 취득 등의 기쁜 경사가 있다. 바라고 있던 소망이 이제부터 이루어진다.

애정문제의 갈등이나 말썽, 가정의 화목이 깨지는 시끄러운 일이 발생되어 장애와 손실을 치르게 된다. 늙은 남편이면 건강이 좋아지고 장수를 누리면서 말년을 편안히 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