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칠판에 악기를 그리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꿈은 새로운 일을 꾸미거나, 종업원에게 일을 분담하게 된다.

누가 자신의 손을 잡아 불어 주는 꿈은 상대의 협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나환자가 집에 찾아오는 꿈은 선전원이나 전도사, 선교사 등이 찾아올 것을 암시한다.

자기 집의 형세가 가난해 보이면 재수가 좋고 만사가 순조롭다.

거지와 함께 어디를 가는 꿈은 외로워하는 사람을 만나고, 개선이 필요한 일을 맡게 된다.

자신이 거지가 되어 나타나는 꿈은 지위의 하락, 고립, 신분의 몰락 등과 연관이 있다.

가슴에 훈장을 달면 자기의 실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어떤 괴한이 가슴에 앉아 괴롭히는 꿈은 부부나 형제 사이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폐에 이상 이 있을 수 있다.

자신이 상대의 가슴을 때리는 꿈은 꿈속에서 상대방이었던 사람에게 경고할 일이 생긴다거나 혹은 그 사람이 고약한 일을 저질러 제재를 가해야 할 일 이 생긴다.

유령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이 딜러 산속으로 들어가 면 입학, 취직이 되거나 중대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선녀가 아이를 가져다주면 태몽일 경우에는 대학자가 되어 위대한 학문적 업적을 남 길 자손을 얻게 된다.

천사가 나타나 자기를 하느님 곁으로 데려가면 고위 관리로 취직하게 된다.

걸어가는 예수의 뒷모습을 보면 윗사랑이나 지도자가 자기의 청원을 쉽게 받아들여 주게 된다.

중병 환자 또는 늙은 사람이 천사 뒤를 걸어가면 자신의 죽음을 뜻한다.

신문 기자가 집에 찾아오는 꿈은 자신의 신상이나 직책 또는 작품 등에 관해 문의하거나 사람이 생긴다.

신문 기자가 사진을 쩍 거나 복음을 해가는 꿈은 누군가에게 구속받거나 어떤 사건의 증거를 잡힌다.

새로 산 시계에 먼지가 묻어 있는 꿈은 과거가 있는 여자나 남자를 만나게 됨을 의미한다.

시계가 수표로 발송되어 온 꿈은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권리를 획득한다.

시계가 고장이 나면 가족 중에 병이 난 사람이 생긴다거나 교통 고를 당하 되며 사업이 부진해진다.

꿈꾸는 당사자가 시체를 들고 오면 작품이나 일이 잘 성사되어 재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