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훌륭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세상에 드러낸다. 명예, 선전광고가 있다.

꿈 속에서 거북이나 자라가 진흙탕에 빠져 있거나 죽은 껍질을 보았다면 이 꿈은 시작은 좋게 출발을 하고 돈도 모이는 듯하지만 나중에는 상황이 나빠지고 사고나 우환이 생겨 돈이 다시 나갈 것을 의미한다. 뜻하지 않은 실수나 사고를 조심하도록 대비해야겠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에 불행이 닥쳐 도중에서 중단될 징조.

글을 배운 학자가 사회민중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귀한 아들을 낳는다. 횡재, 재물, 돈, 물품, 먹거리 등이 생긴다.

상대방이 자기의 의사를 잘 따라 주기를 바란다.

아름다운 유혹에 서로 끌려 끼리끼리 접촉할 일이 생길 징조

지금가지의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려는 심리표현이다. 태도를 바꾸는 데는 아무래도 저항이 있게 마련이다. 차가 많이 지나가는 등의 횡단을 방해하는 요소가 나타난다.

전혀 뜻하지 않는 일로 집안이 몰락하거나 사업이 파산하게 되어 큰 낭패에 빠질 수 있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건물, 아파트, 연립, 단독주택 등의 신축공사로 분주다사하게 된다. 새로운 사업과 일을 착수하게 된다.

꿈 속에서 나무가 지나치게 무성하여 집안을 덮어 어두운 느낌이 들었다면 이 꿈은 어떤 근심거리가 생길 흉몽이 된다.

실제로 정치 지망생은 의원에 당선되고, 경제인이나 개인은 부귀공명하며, 학생은 명문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입학, 당선, 합격, 자격취득, 성공 등의 길조이다.

사업이 번창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부부, 애인, 친구, 동업자, 동료 등이 시도 때도 없이 말다툼이 잦다.

손님을 접대할 일이 생기고, 곡식을 얻어보면 재수가 좋아진다. 집안의 경사.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에 이변이 생겨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장시간 동안 보류 상태로 남게 된다.

빗물이 맑고 깨끗하면 재수가 있고 흐리고 지저분하면 근심과 손실 등 장애에 부딪치게 되고 청탁의 농도에 따라 길흉의 정도가 달라지게 된다.

진행하고 있는 일에 막힘이 있어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는 데서 오는 심몽이거나,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암시.

그대로의 통지서, 신문, 잡지, 팜플렛 등을 입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