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상복을 입는 불상사나 큰 사고, 실패, 좌절 등 재난이 발생하게 된다.

생각지도 않았던 승진을 하게 되어 어깨에 힘주게 될 징조

굳게 믿었던 일들이 한 순간에 수포로 돌아가서, 손을 쓸 수도 없이 망연자실하게 될 징조

온종일 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고 방해살로 인하여 골탕을 먹는다.

어떤 연구 기관이 해외에 청착해서 큰 빚을 보게 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점차적으로 번창하기 시작한다.

장차 집안에 불행한 일이나 풍파가 생기고 재물의 손실 및 고난과 실패 등 환난을 치르게 된다.

진리, 교리, 사상 등으로 많은 사람, 단체 등을 교화시킬 수 있게 된다.

고승대덕한 스님이나 학식과 덕망이 있는 지도자로부터 삶의 지혜와 덕담을 듣게 된다. 세미나, 청강, 토론, 대화 등이 있다.

자신이 원했던 큰 기업체에서 자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큰 불상사나 사업의 실패, 좌절 등 액화에 부딪치게 된다. 해는 가장, 부친, 달은 부인, 별은 형제를 의미하고, 해당 인물에게 실패나 죽을 고비 등 불행이 닥친다.

절제된 주위 상황 및 억누르고 있던 감정의 기복이 풀리고 갈등과 방황을 해소시킬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다.

재물의 일부를 남에게 주거나 세금을 내게 되며, 사업성과를 분배할 일과도 상관한다.

현실의 어떤 사람과 계약하거나 단체의 일원이 되어 결사에 참가할 일이 생긴다.

실제로 임신한 아내라면, 아이를 낳을 징조이고, 임신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곧 잉태가 될 것을 알리는 징조

태몽으로, 장래에 태어날 아이가 사회 사업가나 정치가로서 명성을 떨치게 될 징조

협조자, 은인 등을 만나 일이 잘 추진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장차 가업이 번창하고 배우자에게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사찰의 꿈은 만족과 번영, 횡재, 승진 등을 가져다 준다고 풀이한다. 꿈 속에서 사찰에 들어가서 불상을 만지거나 목탁을 만지고 있었다면 이 꿈은 태몽이다. 틀림없이 신앙심이 돈독하여 성실하고 착한 효자나 효녀를 임신하게 될 것이다.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행운의 산모가 깊은 진리와 많은 복을 낳는다. 천우신조로 만사 형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