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자신이 공공기관에 관련된 곳에 신원조회를 받게 되거나 세력가에게 협조를 구하게 될 징조

하얀 천으로 몸을 감싸거나 붕대로 몸을 칭칭 감고 있는 꿈은 병원 신세를 지게 되거나 사람들에게 모함을 받아 처지가 곤란해지고 손재수가 생길 암시이므로 생활면에 신경을 쓰도록한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일을 맡게 된다.

상당히 오랜만에 사업이 시작되거나 돈을 벌게 된다.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답답한 징조. 감주를 마셨다면, 친구나 친척간에 다툼이 생기고 구설수가 오래 계속될 징조

관직에 나가거나 진급에 관계한다.

일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진행해 나간다.

어떤 사람과 동업할 일이 생기거나 어떤 형태로든 재물이 불어나게 된다.

여러 가지로 이롭지 못한 장애와 이별, 분산 및 인연의 파연, 계약의 파기, 중도 실패와 파탄 등 불행한 일을 겪게 된다.

배우자에게 자유를 구속받게 되거나 계속되는 불화로 인하여 이혼을 하거나 하는 등의 가정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된다.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밝은 희망을 맞이하고 마음먹었던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새생명이 탄생된다.

실제로 역사적으로 축적된 인류사회의 복식문화와 아름다운 의류예술에 발전을 가져다 주고 심적, 물적 풍요로움을 만끽하게 된다. 물질 축적, 자금 축적, 기술 축적, 정보 축적, 사랑과 행운의 축적 등이 있다.

모함이나 손재를 입는 피해 및 질병, 우환의 불상사 내지 말썽이 생긴다.

자기가 소원한 일이 만족스럽게 해결된다.

가정생활이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수단으로 꿈에 도자기가 많이 등장한다. 또한 남성의 경우는 아내나 애인, 또는 여성을 상징한다. 작은 충격으로도 쉽게 깨지는 도자기는 꿈에서 가정생활이나 정신적인 균형이 별것 아닌 충격만으로 쉽게 파탄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는 물건이다. 아름답고 수려한 도자기를 감상하는 꿈은 현재의 정신적 균형이 잘 잡혀 안정되어 있고 가정생활이 훌륭하다는 점을 암시한다. 그러나 주의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아울러 경고하고 있다.

실제로 문화관이나 미술 박물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구경을 한다.

몸에 감겨 있던 뱀이 풀려 없어지는 꿈은 하는 일마다 어려움에 부딪치고 재물이 나갈 것을 암시한다. 뜻대로 안되는 시기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야겠다.

위험한 일에 직면하거나 감동적인 일을 겪게 된다.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킨다.

어떤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아무 감정없이 방관하고자 하는 마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