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갑 꿈 꿈해몽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 갑자기 동물로 변하면서 커지는 꿈

진행중인 사업에 많은 진전이 있다.

갑작스러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에게서 낚시도구를 얻는 꿈

돈을 버는 수단을 알게 되고 일처리에 대한 방법, 사람을 구하는 방법등이 생기게 된다.

사납고 노린내가 나는 큰 돼지가 방에 와서 갑자기 사람으로 변하는 꿈

억세고 돈이 많으며 세도가 당당한 어떤 나쁜 소문이 난 사람이 인격자인 척하고 자신의 집에 찾아올 것이다.

비어있는 반지갑을 받은 꿈

어떤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게 된다.

돼지 한 마리가 갑자기 여러 마리로 변하는 꿈

재물이 들어오며 사업이 번창할 징조. 연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좋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을 암시

똑바로 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장애물이 나타나 멈춘 꿈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에 불행이 닥쳐 도중에서 중단될 징조.

갑자기 얼굴 모양이 무섭고 추하게 변하는 꿈

재물과 이권이 풍족해지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이 순탄하게 성취된다.

텅 빈 지갑

지갑이 비어 있는 꿈은 멋진 남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하여간 이성과의 그럴 듯한 연애를 못하는 데 대한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

맑은 물가에 앉아서 새의 무리들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는데 그 중 한 마리가 갑자기 달려드는 꿈

딸 태몽

동갑 나이의 사람과 장기를 둔 꿈은

자기와 동격이거나 상대가 될 만한 사람과 사업상 승부를 가린다.

형제,자매간에 사이좋게 있는데 갑자기 혼자만 남는 꿈

믿던 사람이 없어져 난관을 겪거나 동업자나 친구가 손을 떼어서 손해를 봄.

죽여야 할 돼지가 갑자기 사람이 되어 동정, 연민의 정을 느끼는 것은

하는 일에 대해서 실패하거나 불안에 빠진다.

반갑지 않은 사람이 자기 집을 찾아온 꿈

집안 식구에게 질병이 생기거나 우환이 생길 나쁜 징조.

직장동료나 상사와 즐겁게 놀다가 갑자기 얼굴을 보니 무섭게 느껴졌던 꿈

즐겁게 같이 어울려 노는 것 같지만 막상 상대의 얼굴을 보자 무서움을 느낀다는 것은 관계의 깊이가 얕거나 형식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 사람과 겉으로는 잘 지내는 것 같지만 내심으로는 불편하고 거북하게 느끼는 자신의 심리가 반영된 꿈인 셈이다. 스스로 관계를 돌아보고 자신이 고쳐나가거나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집에 갑자기 우물이 생긴 꿈

어떤 회사에 취직이 되거나 미혼자의 경우엔 혼담이 오갈 징조

지갑에 지폐가 가득차 있으면

방도. 재물. 권리가 만족할 만큼 생긴다.

성냥갑을 한 트럭 정도 실어 오는 꿈

소망이 이루어져 큰 부자가 된다.

죽순이 갑자기 크게 자란 꿈은

하고 있는 일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진다.

갑옷을 입고 말을 타고 달리는 꿈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금의환향한다. 명예, 입학, 당선, 합격, 학위, 자격취득, 승리, 성공, 출장, 여행, 외교, 소원성취 등이 있다.

아무 이상 없던 시체가 갑자기 몇 배 또는 몇 십배로 불어나 방안에 가득 차는 꿈

장차 사업이 번창하게 되고 크게 확장되어 큰 부자가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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