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매사에 어려움이 가중될 곤란과 장애의 흉몽이다.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 것은 근심이다.

자연의 심오한 진리와 학문과 예술을 깊이 연구하게 된다. 학업향상, 문예창작, 신기술혁신, 상품개발, 아이디어, 두뇌계발 등이 있다.

태몽인 경우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커서 강단에 서게 되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게 될 징조.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자료를 놓고 깊은 연구 끝에 신소재를 발명하게 된다. 어둡던 과거를 떨쳐버리고 참회, 반성하여 깨끗한 새 사람으로 태어나 참신한 인간이 된다.

태몽으로, 장차 아이가 자라 강단에 서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고 유명해진다.

갓난아이가 금새 일어나 걸어다니는 것을 보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주로 창작, 집필 등과 관련된 꿈이라고 봐야 한다. 현재 작업을 하고 있는 어떤 창작품이 출판되어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게 될 징조이다. 창작과 관련되지 않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직장이나 자신의 사업 등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어 주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일 또한 잘 성사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자기보다 능력이 한 수 위인 사람이 나타나 자신의 일이나 작품등의 미비점을 보완해 준다.

주위 누군가 자신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시비를 걸어오거나 말다툼을 하게 될 징조의 흉몽.

유산을 상속받거나 큰 권리가 주어진다.

꿈 속에서 똥을 만지면서 불쾌하지 않았다면 사업이나 다른 일로 인해 돈이 생길 징조

집안의 윗사람이나, 가장, 직장상사, 선배 등에게 병환이 찾아오거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게 될 징조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게 된다. 의회 진출, 집권, 승진, 합격, 학위취득 등의 길조이다.

몹시 고통스런 일거리를 책임지고 그 일을 수행하는 일과 관계된다.

자신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되거나 일이 성사되어 기뻐하게 된다.

훗날 재수 없는 일에 봉착하게 된다.

진행하던 일이 뜻하지 않은 계기로 마무리 되며, 근심 걱정에서 해방될 좋은 징조.

자기보다 능력이 한 수 위인 사람이 나타나 자신의 일이나 작품등의 미비점을 보완해 준다.

외부인사가 상대방을 소개하거나 어떤 직장에 추천할 일이 있을 때 표현되고 있다.

유산을 상속받거나 큰 권리가 주어진다.

꿈 속에서 갓난아기나 어린 아이를 마구 거칠게 다루어 아이가 없어져버렸다면 이는 당신이 당면한 문제를 용기있고 현명하게 처리할 것임을 암시한다. 즉 현실의 골칫거리나 걱정을 우왕좌왕하지 않고 결단력있게 해결하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는 현실에서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요소이거나 사람, 약점 등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 어린아이를 없애버렸음은 장애요소를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극복했음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