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국보급 유물과 보물을 발굴하고 귀중한 가치로 빛을 본다. 횡재, 재물, 돈, 물품, 연구자료, 부귀공명, 이상실현 등이 있다.

도둑을 맞거나 집안에 우환이 들 것을 암시하는 흉몽

집안 식구 중의 한 사람이 어느 단체에 가입하거나 좋지 않은 무리들과 공모할 일이 생길 징조

술통이나 기타 나무로 만들어진 통, 혹은 술을 담가 둔 술독은 그 안에 내용물이 무엇인지,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진다. 어쨌든 통 안에 든 내용물은 재산과 노력한 성과를 상징한다. 여러 개의 술통이 창고에 저장되어 있는 꿈은 술독이 여러 개 놓여진 꿈과 같은 꿈이다. 노력한 성과가 날로 상승되어 인정을 받고 안정감을 느낀다. 부귀와 복록의 길운을 암시한다.

태몽으로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높은 관직에 올라 크게 성공하게 될 징조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일을 맡게 되지만 진전이 없고 집안이나 자신의 재산이 조금씩 줄어들 징조

아내 또는 남편이 바람난다.

오래된 국보급 문화재를 발굴하거나 귀한 보물을 찾아낸다. 창조, 발견한다.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전시회를 갖는다. 동창회, 파티 모임을 갖는다.

실비가 내린다. 풋풋한 풀잎자락에 부딪치는 소리마다 대지의 입 속으로 조용히 빨려 들어간다.

처녀성을 잃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권세를 얻거나 출세하며 작품이나 사업에도 유리한 방도가 생긴다.

어떤 문서나 계약서에 날인을 하게 된다. 모임에서 우연히 여자를 만난다.

갑자기 일이 생겨 외출이나 출장, 여행 들을 갈 수 없게 되고, 남의 일에 참견하다가 괜히 망신만 당하게 될 징조. 생각지도 않았던 사건이 터져 크고 작은 손해가 있을 것을 암시하는 흉몽으로 매사 신중하고 처신을 잘 해나가야 할 시기

경사스런 일로 인해 친구나 주위로부터 환영을 받게 될 징조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돈과 재물을 들고 나가게 될 징조. 그러나 남을 위한 일이므로 길몽으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 할 듯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거나 충성스러운 부하를 얻게 된다.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태몽으로, 똘똘한 아들을 낳을 징조

개척적이며, 계몽적인 일을 계획해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