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는 일이 뜻대로 성취되지 않아서 고민이나 방황을 한다든지 말썽, 불이익 등의 장애를 치르게 된다.

아파트, 주택을 사서 입주하게 된다. 부동산 투자, 이전, 이사, 관람 등이 있다.

진급의 전망이나 사업의 진도를 가늠하는 것으로 벅찬 일과 관계한다.

지위와 재물이 늘어나고 사업과 구하는 목표의 순조로운 발전, 성취를 거두게 된다.

취직이 되거나 여러 사람으로 부터 존경을 받게 될 징조

문화사업을 시작하게 되거나 그것과 관련한 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현재 하는 사업체나 일들을 모두 청산하고 새로운 일에 착수한다.

장사가 잘되고 상사에게 인정받게 된다.

집안에 불길한 일이 생기고 가족들 중에 사고나 질병으로 말썽 내지 소재를 치르는 사람이 발생하게 된다.

실제로 학교나 단체, 조직체에서 훌륭한 인물이 탄생하게 된다. 사업가는 생산, 유통, 조제업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뛰어난 경영철학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강화하게 된다.

꿈 속에 등장하는 집은 거기에 사는 사람의 삶, 그 자체를 나타낸다. 따라서 집에 그 사람이 없는 상태, 즉 빈 집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삶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꿈으로 상징화된 것이다. 텅 비어 있는 건물이나 빈 집을 찾아가는 꿈은 자신이 요즘 뭔가에 쫓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지 않다면 찾아간 그 사람의 마음이 어딘가 다른 곳에 몰두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사업이나 병원이 흥성하여 국민사회복지 향상과 국가발전을 이룩하게 된다. 생산, 출판, 육영사업 등에 투자하면 성공하게 된다. 재물과 횡재수가 있다.

파산, 발명, 좌절 등을 체험하게 된다.

구태의연한 기성 세대, 봉건 사상, 고루한 학설 등을 두드려 부술 수 있다.

건물은 어떤 일이나 종교적인 상징으로 볼 수 있다. 자신이 새로 시작한 일에서 기쁨을 맛볼 수도 있고 새로운 종교에 입문하여 영적인 기쁨을 누리게 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찬송가를 부르면서 어떤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가며 기쁘게 웃는 꿈은 기독교를 믿으며 얻게 되는 영적인 기쁨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신의 집을 남에게 팔면 운수가 트여서 재물이 모이고 명예가 높아지며, 타인의 집을 자신이 사들이면 수명이 길어지고 새로운 귀인이나 협력자를 만나게 된다.

자기가 추진하고있는 일이 국가의 도움을 받아 크게 성장하고 번창하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막강하게 형성되어 오던 세력이 무너지고 새로운 세력이 주도권을 잡게 된다.

병원, 교육사업, 생산, 육영사업 등에 투자하면 큰 성공을 거두게 될 징조. 재물과 횡재수를 암시하는 길몽

4년 정도의 선배와 동업 등을 하게 되며 그로 인해 이득을 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