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판하게 된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른다.

가지를 남에게 줘버린 꿈을 꾸면 가산이 줄어들어 궁핍해질 것이다. 혹은 불행을 다른 사람에게 줘버린다는 암시도 있어서 장애가 걷힌다는 길조로도 해석된다. 그러나 가지가 다 시들 때까지 주는 것을 미루고 있다면 불행이 걷힐 기회도 사라지고 만다.

신비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문예작품을 창작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상품을 개발한다. 명예, 경사, 혼담, 승진, 당선, 합격, 자격, 취득, 성공, 재물 등이 있다.

누구에게 복종할 일이 생긴다.

멋진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전시회에 출품한다. 극장관람을 한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사상과 참된 교리를 포교하며 많은 중생들에게 불심을 심어주고 열린 자비의 불국정토를 이룬다. 종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목마른 사람들에게 축성의 성수를 준다. 교육자는 사람을 참된 인간이 되도록 학교 전문 교육과 도덕적인 인성교육까지 철저히 가르친다.

오래된 문헌 속에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게 된다. 발명, 출토, 발굴, 감정, 답사, 조사, 탁본, 연구 등이 있다.

재물의 손실이 있게 되고, 상대방의 소원을 충족시켜 주므로 자신에겐 해롭다.

좁은 도시 공간에서 살아가듯, 숨이 막히고 기가 죽어 질병이 침노한다.

좋은 신상품을 개발하여 매스컴을 타게 될 징조. 연구나 발명, 창조, 경사 등을 암시하는 길몽

사업이 번창하고 마혼자는 혼담이 오고 간다.

친구나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호젓한 곳에서 즐거움을 갖는다. 상봉, 행운이 온다.

타인과 연결된 말썽, 다툼 내지 훼방, 모함을 당하게 되며 집안에 손재, 장애 및 자녀와 연관된 궂은 일을 당하게 된다. 병자나 노인은 매우 불길한 재난이 닥치게 된다.

막혔던 일이 술술 풀리고 기쁜 소식을 듣게된다

뜻밖의 친지로부터 비보를 듣게 된다. 대형사고, 소송, 싸움, 불길,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친다.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치게 되는 꿈.

한순간 잘못으로 인하여 친한 친구를 잃거나 배신을 당하게 된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다른 사람으로부터 호평이나 공격, 비난 등을 받게 될 징조. 그러나 힘이 좋아지고 심장이 튼튼해짐을 암시.

아들 태몽

사업이 망하거나 시험에 떨어지고 취직이 되지 않으며, 결혼이 실패하고 고통, 불안 등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