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못 먹을 음식을 먹어 뱃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죽을 똥을 싸게 된다.

장차 소망사가 순조롭게 성취되며 사업의 발전과 이권 및 재물과 명예가 얻어지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입학 시험, 취직 시험등에서 합격한다.

예상하지 못하던 일에 대하여 일시적으로 마음에 상처를 줄 사람을 만나거나 자신과 관련이 있는 어느 기관에 의해 정신적인 도움을 받게 되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게 된다.

벼가 누렇게 익어 있는 꿈은 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이 결실을 거둘 때가 되었음을 암시한다. 벼의 상태에 따라 그 결과가 얼마나 풍성할지 결정된다. 쭉정이가 섞인 모습이라면 생각보다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이다. 만일 자신의 인생에 대한 암시라면 중년이후에 관한 일에 대한 것이다.

아이가 귀찮게 굴어서 때리거나 때려서 다치게 하는 꿈은 고민거리가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고 남아 여전히 마음을 불안하게 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어느 정도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결과는 썩 좋지 않다. 어린 아이가 의미하는 현실의 장애요소, 당신을 성가시게 하는 어떤 사람이나 일 등에 대해 당신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만 깨끗하게 해결되지는 못하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유행을 타는 상품을 개발하여 소비자의 심리를 사로잡고 충동구매를 부추긴다. 경제발전, 작품창작, 사업발전, 두뇌계발 등이 있다.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의 뜻에 따르게된다.

직급이나 명예가 높아지고 직장이 생기게 된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못 다한 일을 성취하게 된다.

단체에서의 활동이나 사업 등에서 많은 실적을 올리게 될 징조

먼 곳에서 소식이나 사람이 온다든지 손님을 초청해 음식을 나누게 된다.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여 회사에 제출하게 되고 그것을 부하직원에게 분담시켜 일을 추진하게 된다.

실제로 질병에 걸려 눕게 될 수 있으며, 이불 속에다 자신의 얼굴을 파묻으면 아직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고난 속에 있음을 나타낸다.

주위 친구나 가까운 사람과 연관되어 피해나 말썽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꿈을 꾸었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하려는 일이 본인에게 이익이 되기보다는 남에게 좋은 일이 되기 쉽다. 죽 쑤어서 개 준다는 속담처럼 본인이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남에게 돌아갈 소지가 있으니 따져보고 두드려보고 살펴보고 일을 결정하는 게 좋겠다. 또 괜히 남의 일에 나섰다가 시비거리에 휘말려들 우려도 있으니 정의감이 앞서서 나서는 것도 좋지만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는 게 좋겠다.

그 아이가 고급관리가 된다.

차츰 묵은 근심과 장애 등 궂은 일이 해소되고 질병과 우환이 물러가며 연인이나 친구와의 불화나 오해가 해소되게 된다. 부부가 둘 다 함께 머리를 빗거나 감는 꿈도 길몽이다.

재물과 관련되는 이득 또는 즐거움이 발생하든지 좋은 선물을 받던가 구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된다.

여건이 호전되고 전도가 밝게 트여져서 풍요와 안정을 누리게 된다. 야채를 심을 채소밭일 경우에는 가정불화나 집안에 근심과 말썽 등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