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불안, 공포, 고통을 직면한다.

혹독한 질병과 고통으로 이승과 저승을 들락날락하게 된다. 불길하다.

현직에서 좌천을 당하거나 파면이 된다. 실패, 실수, 실직, 불운 등이 있다.

떳떳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수 있게 되거나, 남들 앞에서 자신의 신분을 자랑스럽게 내세우게 될 일이 생길 징조.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

당선, 입학, 취직, 입영, 체포, 입원 등의 통지서가 온다. 작가나 사업가가 아니면 득병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집안에 생각지도 않던 시비, 싸움, 소송 등의 우환이 생길 수 있다.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 혹은 의도하지 않았으나 자신으로 인해 직장 내 업무에 차질이 생길지도 모른다.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경찰이 왔으니 시비는 가려질 것이므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지 상황이 더 악화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함을 알려주고 있는 꿈이다.

집안 사람의 누군가가 죽거나 변을 당한다.

자신의 억압된 감정이나 억울함을 평소에 쌓아두고 사는 소심한 사람들이 주로 꾸는 꿈이다. 오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주장을 충분히 못하고 억울한 감정에 시달릴 때, 또는 완벽주의자들이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고 싶은 욕구의 반영이라고 하겠다. 직장 상사나 동료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있다면 오해를 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좋다. 만일 가족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면 솔직하게 털어놓도록 하자.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관제구설수로 싸움이나 소송건이 생길 암시의 흉몽.

출장과 여행길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기자, 회사원, 기관원 등과 접촉할 일이 생긴다.

실제로 피고인이 되어 철창으로 직행하게 된다. 하루 온종일 남과 시비 끝에 싸움을 하고 고통과 시달림을 받게 된다.

자신의 신분을 자랑으로 내세울 수 있는 좋은 일이 생긴다.

기자, 우체부가 올 수 있다.

기자, 회사원, 기관원 등과 접촉할 일이 생긴다.

풀리지 않던 문제가 풀리거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될 징조.

병을 얻거나 사망할 수가 있다.

다른사람들로부터 자신이 표적이 되어 불안한 상황에 처할 나쁜 징조.

기관원, 신문 기자, 회사원 등의 동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