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경찰관들이 가가호호 방문하거나 인구조사를 하는 꿈을 꾸게되면 경찰은 잡지사나 기자와 동일시시된다. 꿈속에 출동한 경찰관의 수만큼 순차적으로 방문 취재할 일이 있게 된다.

군복 차림으로 위병소에서 경계근무를 서는 꿈을 꾸게되면 획일적이고 편협한 사고방식, 편견, 편애, 과다한 업무에 대한 회피심리 등을 상징한다.

운동경기에서 꼴찌를 하는 꿈을 꾸게되면 현실에서는 정반대로 일이 성공한다. 마라톤에서도 동일하게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어떤 사업이나 조직에서 중추적이고 상징적인 표상이 잘못되거나 일의 진행이 마비된다. 중풍, 신경통, 마비, 실패가 있다.

예술가인 경우는 자신의 작품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나, 일반인인 경우는 기관으로부터 어떤 간섭을 받게 된다.

만사형통의 꿈

유치장에 갇히게 되거나 질병에 걸린다.

자신의 주변에서 우연한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일에 관련되어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고 재물을 모으게 된다.

원시적 충동이나 성충동을 느끼고 있다는 자각을 의미

소송, 싸움이나 법정 문제가 생긴다. 어렵고 시끄러운 문제로 시달림이 있겠다. 우환과 질병으로 병원출입이 잦아진다. 실수, 고통, 사고 등의 불운이 닥친다.

자신의 일에 충실하며 자신의 일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그 배우가 자신의 또 다른 자아로서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한 것이거나 또는 자신의 일이나 누군가와 동일시하고 있는 것으로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비평 등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자신을 도와주던 인물이 멀리 떠나게 된다.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던 것을 잃어버린다. 장차 불행해질 징조이다.

사업, 소원, 경쟁 등에서 미수로 끝나게 되고 불완전하게 처리되며 굴욕, 불쾌감 등을 느끼게 된다.

자기 소원이나 계획한 일을 그 한 폭의 그림 내용에서 알 수 있다.

지나치게 남에게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꿈.

가까운 사람에게 부탁 일을 이루기 위하여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의 칭송을 받게 된다.

사업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고위 층에 있는 권력자에게 어떤 일을 청원해서 소원이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지나가는 것을 구경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그 무리속에 있는 꿈은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 없이 다른 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에 휩쓸려 들어가 후회할 일이 생질 징조이다. 남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요, 남의 말이 진리인 것도 아니다. 내 삶의 진실은 내가 정립하고 내가 선택하며 책임진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그래야 후회가 없다. 단지 실수하는 경우의 경험이 남을 뿐이다.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분명히 하고 매사를 정도에 맞게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경기는 단체적인 대결, 협조자 또는 협조 세력에 의한 사업 성패 등과 관련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