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여러 방면의 도움을 받아 사업이 불길처럼 번창하게 된다

부귀영화를 누리게 됨을 의미한다. 사업가는 투자나 사고 파는 일에 큰 이익과 재운을 얻게 된다.

여러 곳에 깔아 놓은 빚이나 농산물, 갯돈 등을 거두게 될 징조

어떤 일을 하든 미수에 그치게 되고 그로 인해 불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승부할 일이 있으면 패배자가 되며, 누군가의 감언이설에 속을 위험이 있다.

매사가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해결되갈 징조

위험과 비밀이 말썽이나 재난의 불씨를 안은 채 도사리고 있는 형국으로 파탄이나 불상사를 경계해야 한다. 남에게 갖으라고 건네주는 경우는 자신은 다행히 큰 재난과 손실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신이 받을 경우에는 장애와 피해를 치르게 된다.

외무사원이 돈을 수금하여 회사에 납금할 일을 비유한 것이다.

고난 속에 결실을 맺게 된다는 것을 예시해주고 있다.

부도직전에 기사회생하거나 구사일생이란 말을 인용할 일이 생긴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작품 전시회를 하거나 발표회를 갖게 된다. 극장관람을 한다.

회사에 취직이 되거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과대 평가하게 된다.

어렵게 얻었던 명예가 졸지에 땅에 떨어지거나 일신상에 커다란 변화가 생길 징조

명예와 신분이 높아지고 진급운이 밝게 트여질 부귀, 번창의 길몽이다.

승진, 당선, 합격, 입학, 학위, 자격취득, 성공, 승리, 취직 등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명예, 횡재, 재물, 돈 등이 있다.

물질적으로 풍요해지고 많은 돈이 들어온다. 재물, 물품, 대복 등을 소원성취하게 된다.

먼 곳의 소식을 듣게 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어떤 사건이나 소식의 진상이 밝혀지게 될 징조

어떤 일을 추진하는데 장해물이 많이 따라 어려움을 겪게 된다.

매사에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린다.

염불에 마음이 없고 젯밥에 마음이 있듯이, 자신의 근무지를 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