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동산이나 아파트 추첨에 뽑혀 행운의 열쇠를 쥔다. 이사, 이전, 부동산 계약 등이 있다.

지금까지 마음먹었던 일들이 순순히 잘 풀리고 알찬 미래가 환히 밝아온다. 어둡고 암울했던 과거사는 지나가고 새로운 행운의 장이 열린다.

천우신조로 큰 대업을 성취하고 자연인으로서 참되고 어진 사람이 된다.

제3자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청탁할 일이 생긴다.

상대방의 일로 위험에 직면하거나 불안해진다.

인기, 세력, 진리 등으로 세상을 감동시킬 일이 생긴다.

어떤 기관에 명예로운 일, 작품 등을 제출해서 길이 기념하게 된다.

자신이 기대하고 있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실망하게 되거나 신분, 지위가 낮아지며 권한이 축소된다.

우연히 만남의 광장이나 문화의 쉼터에서 친구와 애인을 만난다.

실제로 일이 풀리지 않아 답답해 하는 심몽의 일종으로, 추진하고 있던 일이나 현재 하고 있던 일이 난관에 부딪쳤는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답답하게 지켜보거나 협력자, 또는 귀인을 막연히 기다리게 될 좋지 않은 징조.

단체나 회사에 이권을 가지는 가입 신청자를 모집할 수 있다.

꿈에 등장하는 공원은 실제 생활에서도 많은 남녀의 데이트 장소이듯 남녀가 사랑을 속삭이는 장소를 의미한다. 따라서 공원이 나오는 꿈의 이면에는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은밀한 성적인 욕망이나 호기심이 숨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혼자서 공원을 배회하는 꿈은 성적인 욕구불만에 사로잡혀 있다는 증거이다. 혹은 할 일이 없어서 시간이 남아 돈다는 의미이거나 늙었다는 자각을 나타낸다.

정부 기관이나 고위층 간부급에 발탁되어 승진한다.

재수가 있고 음식이 생기는 등 이로움을 얻게 된다. 군경이 아닌 일반 행정관리일 경우 더욱 길하다.

자기 사업이 계획대로 잘 진행될 징조

하고있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고 어려운 고비를 맞게된다

하고 있는 일이 크게 성취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된다.

불안, 걱정, 근심 속에 있게 된다.

좋은 일이 생기며, 명예가 생기고 재물이 쌓여서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이 알려지게 된다.

바라고 있던 희망사항이 점점 밝아온다. 핑크빛의 찬란한 때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