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늘 마음이 들쭉날쭉으로 굳굳한 지조를 잃게 된다. 조석다변이다.

상의는 윗사람, 상층부와 관계하고, 하의는 아랫사람, 일의 하층부와 관계된 상징부위이다.

현실도피에 심리를 나타내는 꿈으로서 정이나 인간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은 자기의 결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는 잠재적 심리가 벌레를 통해서 반영되고있는 것이니 좀더 주위 사람들과 교류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돈, 인격, 가치, 방도, 사연, 편지, 증서를 상징하며 빈부 귀천, 사건 등의 일과 관계한 표상이다. 돈을 조금 소유하면 근심 걱정이 생기고, 돈을 많이 소유하면 만족한 일 또는 그 액수만큼의 돈이 생긴다.

소식통, 통신 기관, 연락처, 심사 기관, 사람의 운세, 인격 등을 상징하는 부위이다.

어떤 단체나 조직의 규율과 기강이 해이해지고 풍기가 문란하게 된다.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젯밥에만 마음을 두다 보니 본성을 잃게 된다.

장소적 의의가 중요하지 않거나 집안, 사업장, 어떤 기관 등에서 일어나는 일과 관계한다.

고급 관리, 강자, 검사, 경찰관, 강력범 등과의 동일시이며, 권리 또는 막강한 힘을 상징하기도 한다.

급박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친구들이 도움을 준다.

어떤 일을 했을 때 좋은 성과를 얻거나 값비싼 물건을 관리할 일이 생긴다.

결혼이 성사될 것이며, 남자의 직업은 신문기자와 관계한다.

협조세력, 수명, 정력, 인품, 자만심, 근심거리, 흉계 등의 일과 관계된 표상으로 털이 많고 적은 것, 색이 변하는 상태 그리고 꿈 속에서의 소원 충족 여부 등과 관련해서 미래의 현실에서 만족과 불만, 유쾌, 불쾌를 체험하게 된다.

아이가 태어나는 꿈이므로 나쁜 암시일 까닭이 없다.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기거나, 능력이 평가되는 일도 의미하고 있으므로 실현되는 것이 매우 즐거움이 되는 암시이다.

일체는 자기 자신이 아닌 또 하나의 자아, 권력자, 지도자, 스승, 학자, 은인 등의 동일시이고 정신적인 일 또는 서적 등의 상징이다.

자기의 모습을 남에게 자신있게 과시할 일이 생긴다.

지극히 가까운 시일 안에 이루어질 일과 관계된다.

명성이 높아지거나 큰 재물이 생길 징조이다.

지하실은 연구실, 비밀 장소, 유치장, 부업과 뒷거래, 이면상 등과 관계된 어떤 장소적 의의가 있다.

자기 작품의 내용이나 자신의 프로필 등이 매스컴에 오르내리게 된다.

중계인, 소개자 또는 지도자와의 동일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