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교회나 훈련소 같은 곳을 상징하며, 그곳에서 목욕하면 협조자, 협조 기관, 교회, 학교 등에서 소원이 성취된다.

관청 일에 관심을 갖거나 청탁할 일이 있고 현관을 통과하면 일이 깊이 진전된다.

장차 상관하게 될 어떤 사람의 동일시임이 밝혀지게 된다.

전통적 예의와 삼강오륜은 오간데 없고 오염된 신사고주의로 이기심이 팽만해진다. 눈먼 지식인, 불고지죄, 정의감 상실 등이 있다.

큰 권리가 자기에게 주어지고 그 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할 일이 생긴다.

책임감, 도덕관 등을 나타낸다.

잘되던 일이 안되고 다가오는 앞날이 캄캄하게 된다. 어려움, 실패, 중단 등의 불운이 닥친다.

돈, 증서, 상장, 업적, 증거물, 작품의 골자 등을 상징한다.

어떤 회사나 기관이고, 그네는 의지할 사람, 방도, 사업 기반 등을 상징한다.

상당한 대관직을 얻거나 명문학교에 입학한다. 부귀공명, 입신출세, 문무겸전하여 만인의 지도자로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를 한다. 승진, 합격, 당선, 승리 등의 경사스런 일이 생긴다.

정신적, 물질적인 성과, 재물 등을 상징한다.

사업, 소망, 사상 따위가 와해되기 힘든 상태에 있거나 동결된 상태를 비유한다.

무기, 탄약, 전쟁용 기계는 협조자, 협조 기관, 권세, 정신적 물질적인 자본, 위험물, 명성 등의 일을 각각 상징한다.

무슨 일이든 지나친 것은 피하라는 것을 경고하는 꿈이다.

중개인, 중계 기관, 소식통, 정체 불명의 사람, 자기 자신의 또 하나의 자아, 실제의 전화기 등을 상징한다.

태몽으로, 태어난 아이는 재주가 뛰어나거나 세상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된다. 소유자는 여류작가, 정치가, 사업가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새는 사람과 동일시할 수 있는데 작품, 일거리 등 어떤 종류의 새를 막론하고 꿈에 새를 보면 당장의 일은 순조로우나 오래 지속되는 일에는 좋지 않다.

간장, 소금, 설탕, 기타의 조미료는 정신적인 또는 물질적인 자산, 방도, 일거리, 돈 등을 상징한다.

젊음, 소년, 정력, 방랑, 박애주의, 인내, 투명, 명랑, 상쾌, 신선미 등을 나타낸다.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