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직책, 권리, 생명력, 방도, 협조자, 배우자, 애인, 자손, 지휘자, 협조 기관 등을 상징한다.

끈, 새끼, 리본 등의 가늘고 긴 물건은 마음을 묶고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강한 의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가 있다.

세무서, 보건소, 신탁, 은행 등을 상징할 수 있고, 음식물을 넣었다 꺼내는 것은 자신의 일거리를 검사를 거쳐 회수할 일을 뜻한다.

음흉하고 교활한 사람이나 미운 사람의 동일시이며 일거리 또는 재물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서로 일을 탈취하려고 서둘거나 서로 속이고 속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

기관원, 신문 기자, 회사원 등의 동일시다.

뜻하지 않았던 사람으로부터 편지가 날아들거나 유쾌한 일이 생긴다.

그로 인해서 속을 상하거나 마음이 흔들리는 일이 생기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투시적으로 나타날 때와 창작물, 일거리, 성기, 사업 등의 상징물로 나타난다. 때로는 불쾌, 근심거리, 방해물 등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실제로 어떤 행정사무에 입각한 대원칙에 의하여 합리적인 계획, 조정, 통제, 효율, 능률, 경리기법 등의 사무자동화로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게 된다. 전문적인 직업, 설계사, 요리사 등에 관한 것을 암시한다.

예지몽에 나타나는 흰 옷은 전형적으로 죽을을 상징하는 매개체이다.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이 흰 옷 차림으로 나타나는 꿈은 결국 그 사람의 죽음으로 이어져 꿈을 꾼 사람이 나중에 실제로 상복을 입는 결과로 귀결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특히 노환이나 중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흰 옷 차림으로 꿈에 나타나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편히 보내드릴 준비를 하는 편이 좋을 수도 있다.

상대방에게 어떤 사상 검토를 당하거나 어떤 소청을 할 일이 생긴다.

신분증, 주민등록증 따위를 새로 만들어 갖게 된다.

사회의 이면상, 사건진상, 일의 편재, 세력권의 일가를 상징하거나 실제의 골목길이다.

주변 환경에 의한 갈등과 유혹 및 대인관계에 따른 곤란 또는 재물의 손실과 장애를 겪게 된다.

마땅히 이루어질 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 등과 관계한다.

실제로 인물이거나 그 친구와 맞먹는 어떤 사람, 또 하나의 자아, 아내, 남편, 동료, 동업자 등의 동일시이다. 그리고 작품, 애완구, 책, 일거리 등의 상징이다.

자신이 이룬 일이 세상에 널리 공개될 징조

돈이나 재물의 상징이 아니라 일의 결말과 성과 등을 상징한다.

길과 흉이 반반인 꿈으로, 실제로 승진, 영전의 가능성도 있으나, 반대로 좌천, 실직, 병고 등의 우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