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특정 인물, 특색 있는 작품, 사업체 등을 나타낸다.

방해되는 사람을 제거하거나 일거리를 성취시켜 그것으로 인하여 돈이 생긴다.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사회 사업가가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다루기 힘들고 탐탁하지 않은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불쾌함을 주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정치가나 사업가 등 권력을 가진 자손을 얻게 될 징조

지도자적인 인물을 잉태하게 된다.

사업가는 수호신이 돕게 되니 모든 일에 만사형통하게 된다.

기형아를 낳게 되거나 태아가 유산될 징조. 또 태어난 아이가 유아기에 사망할 수도 있거나 병약할 수도 있는 좋지 못한 꿈

처녀이면 애인과 합궁을 하고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게 된다.

부귀공명하고 돈벼락을 맞는다. 태몽으로, 자식을 낳아 커서 훌륭한 명인이 된다.

사회와 국가에 크게 공헌할 아이를 낳게 될 징조

기관이나 사회에서 우두머리가 될 아이를 가질 태몽

소비자의 취향에 잘 맞는 신상품을 개발하여 시중 백화점이나 시장에 내놓게 된다. 새로운 작품을 창작한다. 재물, 돈, 생산, 태몽 등의 길조이다.

장래에 군중의 지도자가 될 아이를 출산한다.

구렁이 두 마리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벽장에 올라가 또아리를 틀고 있어,너무 무서워 막 쫓으려 해도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 친정어머니를 불렀는데, 어머니가 벽장문 옆에 걸려 있던 서양화 액자를 떼어내니, 구렁이가 벽장 안에서 스르르 나오면서 밖으로 나가 버렸던 이 꿈은 임신한 사람이 유산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식구 한 사람을 잃게 된다. 질병, 실패, 사망 등 불운이 생긴다.

다루기 힘든 사람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게 될 징조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킨다.

딸 태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