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말다툼이 있을 징조이다.

진급,소망,진학 등에서 낙오하게 될 징조

기관이나 사회에서 우두머리가 될 아이를 가질 태몽

남에게 수치나 모욕을 당하게 된다.

꿈에 나타난 바구니는 상자, 통, 냄비 등의 담는 그릇과 마찬가지로 역시 여성의 성기를 상징하는 도구이다. 아울러 바구니는 그 담긴 내용물의 양에 따라 행운과 불행의 크고 작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꿈 속에서 바구니에 장신구, 보석, 가전제품, 옷 등과 같이 값비싼 물건들이 가득 차 있었다면 행운이 다가온다는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앞으로 금전상의 소득이 급증하고 매사에 활력이 넘칠 것이다.

진행중인 큰 일이 성사되거나 권리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사업계획을 바꾸게 되거나 주변 환경을 새롭게 정리하게 된다.

직장에서 한 순간의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어떤 일을 그르쳐서 좌천, 면직, 파면 등 좋지 못한 징조

누가 자신에 관한 일을 알려고 하거나 실제로 방문객이 있게 된다.

뒤늦게 실속있는 활동을 펼치는 딸의 태몽으로, 현모양처로 가정살림도 알뜰하게 꾸리고 사회생활도 병행할 징조

소비자의 취향에 잘 맞는 신상품을 개발하여 시중 백화점이나 시장에 내놓게 된다. 새로운 작품을 창작한다. 재물, 돈, 생산, 태몽 등의 길조이다.

새로운 물건이나 특효약을 발명한다. 명예, 승진, 합격, 당선, 취득, 승리, 재물, 낙찰, 문서결재, 계약 등의 길조가 있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게 된다.

자기의 정당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강변하지만, 이것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징조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예술의 전당이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음악감상을 한다. 희소식이 있다.

말썽이나 장애가 발생되어 곤란 및 손실을 겪게 된다.

구름위를 나는 꿈은 귀한 자식을 순산할 좋은 꿈

장래에 군중의 지도자가 될 아이를 출산한다.

일신상에 걱정이 생기거나 질병의 위험이 있다.

조만간 귀인이나 반가운 손님을 만나며 막혔던 장애나 말썽이 해소된다.

구렁이 두 마리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벽장에 올라가 또아리를 틀고 있어,너무 무서워 막 쫓으려 해도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 친정어머니를 불렀는데, 어머니가 벽장문 옆에 걸려 있던 서양화 액자를 떼어내니, 구렁이가 벽장 안에서 스르르 나오면서 밖으로 나가 버렸던 이 꿈은 임신한 사람이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