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글 꿈 꿈해몽

글이나 글씨가 마음대로 잘 써지지 않는 꿈

글이나 글씨가 마음대로 잘 써지지 않는 꿈은 현재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준비나 훈련이 충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보다 집중하여 일에 매진하고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 목표하는 바를 향해 바짝 고삐를 당겨야 할 때이다.

글씨를 쓴 종이를 태워버리는 꿈

증거물을 없애거나 근심 걱정이 해소된다.

자신의 흰옷에 누가 붓, 펜글씨를 쓰는 꿈

신분이 새로워지거나 영업 간판을 달게 된다.

우물물이 뒤집혀 흘러 나오거나 흙탕물이 되어 탁하게 변하고 부글부글 끓는 꿈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고, 자신의 사업체, 회사 등이 어렵게 되며, 우환, 부정, 소란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된다.

쪽지 글에 슬픈 내용이 적혀 있는 꿈

당신의 꿈은, 기쁨과 슬픔이 밤하늘 별같이 반짝이고 산 중턱에 멈춘 햇덩어리가 또렷한 사연이 되어 빨갛게 타오르게 된다.

땅에 글씨가 또렷하게 보이는 꿈

희귀한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문서, 부동산에 필시 경사가 있다.

마른 개천에 물고기가 우글거린 꿈은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돈을 취득하거나 운영난에 빠지게 된다.

카드섹션으로 오색 글자가 반짝거리는 꿈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거나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명예, 선전광고, 정보, 소식, 승진, 당선, 합격, 자격취득, 상장, 훈장, 승리, 성공, 상품전시회, 감상, 구경 등이 있다.

집필 중 글씨나 문장이 황금색으로 변하는 찬란한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나가 대상과 상, 훈장을 받는다. 길몽이다.

자기의 흰옷에 누가 붓글씨를 쓴 꿈은

자기의 신분이 새로워지거나 간판을 새로 바꾸게 된다.

금빛 태양이 자신을 향해 이글거릴 때는

말썽꾼 자식을 낳지만 훗날 크게 부모의 이름을 날리게 한다.

글을 써서 시험관에게 제출하는 꿈

무엇인가 글을 써서 시험관에게 제출하는 꿈은 어떤 기관에 청원할 일이 생기거나 혹은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게 되거나 자신의 생각을 남들이 검토할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목적하는 바에 다다를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하늘에서 매가 빙글빙글 도는 꿈

지위가 향상되어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될 징조. 독수리라면 장차 우두머리가 될 것을 예시하는 길몽

여자가 글씨 연습을 하는 꿈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글씨 연습을 하는 꿈

처녀에게 강한 동경심을 가진 남자가 자주 꾼다. 처녀막을 뜻하는 흰 백지 위에 검은 먹으로 쓰는 꿈, 힘을 주어 붓을 움직이는 꿈은 처녀와 성교할 때에 필요한 테크닉을 열심히 습득하려는 잠재의식의 표현이다.

자신의 쓴 글자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꿈

정부 당국의 지시대로 따르지 않으면 큰 화를 면치 못하게 된다.

거친 행동을 하는데도 상대방이 계속 빙글빙글 웃는 꿈

자신은 만족스러운 일을 해놓고 여유 만만해 하지만 누구 한사람 칭찬해 주지 않는다.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히는 꿈

이마에 땀이 맺히는 꿈은 뜻하지 않게 돈을 소비하거나 상처를 입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초생달이 점점 둥글어지면

최상의 길몽으로서 학생, 직장인, 사업가, 예술, 문학, 어떤 분야의 신분을 막론하고 나날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글씨를 쓰다가 연필이 부러지는 꿈

답답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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