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꿈 꿈해몽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꿈
제 3자의 협조를 통해서 열망하는 소원이 성취된다.
문방구에서 필기도구를 사는 꿈
실제로 책과 필기도구를 구입하거나 여러 가지 물건을 사게 된다. 서류와 문서가 있다.
성모마리아 상 앞에서 기도하는 꿈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기 소원을 성취하게 될 좋은 꿈
예수님이나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은 자신이 마음 속 깊이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게 될 길조이다. 꿈 속에서 기도를 할 정도이면 어떤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안심하여도 좋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였다면 더 순조롭고 원활할 것이다. 기도하되 행동하라는 말이 있다. 좋은 꿈을 꾸었으니 좋은 기분으로 더욱 최선을 다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교회나 사찰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꿈
자신과 집안을 둘러싼 문제가 해결되고 일이 잘 풀리게 된다.
만년필 기타 필기도구를 남에게 주는 꿈
명예, 권리, 직책, 방도, 비판력 등을 잃는다.
사찰이나 교회에 재물을 받치든지 기도 내지 고사를 지내는 꿈
장차 경영하는 일들이 순탄하게 번성, 발전하며 귀인의 도움을 얻어 입신, 성공하고 명성을 떨치는 부귀가 따를 것이다.
산에 올라가 기도하는 것은
관직에 높이 오른다든지 직장에서 진급을 하게 된다. 평소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니 좋은 꿈이다.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자기가 소원한 일이 성취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빨이 빠지는 꿈은
평소 존경하던 사람이 죽게 되거나 좋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된다.
붓, 펜이나 벼루 및 각종 필기도구를 만지작거리는 꿈
먼 곳에서 소식이 오거나 오래 못 만났던 상대의 안부를 듣게 된다.
촛불을 켜놓고 기도하는 꿈
불에 관한 꿈은 돈, 재산, 애정, 정열, 임신, 격렬한 정사, 영혼의 정화, 재생, 죽음, 영적인 지혜를 의미한다. 예지몽에서는 사고, 재해, 급성 질환, 전쟁을 상징한다. 불은 근원적인 상징의 폭이 커서 그 의미가 다양하므로 꿈의 줄거리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촛불을 켜놓고 기도하는 꿈은 자신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질 것을 의미한다. 즉 도움을 주는 이들이 많아져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필기도구가 없어서 쩔쩔맨 꿈
권력자의 지시대로 움직여 준다.
예수님에게 기도하는 꿈
카톨릭 신자의 경우, 신부에게 고해성사 할 일이 있을 징조. 그리고 일반인의 경우 진리, 양심 등에 호소하여 각성하게 되고, 어떤 협조자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한다.
한사람이 죽기도 하고 살아 있기도 하여 쌍둥이처럼 나란히 있는 꿈
동업을 했다 헤어졌던 사람이 나타나 심적부담을 주게 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몽정을 하는 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몽정을 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실제로 성적인 욕망이 강렬하여 이것이 반사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길몽도 흉몽도 아니며 일종의 심리몽이니 현실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교인이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은
진리를 깨닫게 되고 자기 양심을 호소해서 반성할 일이 생긴다.
필기도구를 손에 들고 있는 꿈
어떤 일에 대한 방도나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죄인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꿈은
진리를 깨달게 되거나 자기 양심에 꺼리끼는 일이 생기게 되거나 무언가 반성할 일이 생기게 된다는 암시가 있다.
성모 마리아상 앞에서 기도를 올리는 꿈
꿈 속에서 성모 마리아 상 앞에 앉아 기도를 올리는 것은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다는 뜻으로 뜻하지 않던 귀인이나 혹은 주변의 어떤 이로부터 도움을 얻어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 길조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