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귀인의 협력이나 유력자의 도움을 얻을 기회가 생기고, 계획하는 일이 순조로운 성취를 거두어 안정과 번창을 누리게 된다.

꿈 속에서 청소를 하다가 실수로 도자기를 바닥에 떨어뜨려 깨뜨렸다면 거만하고 탐욕스런 행동으로 언젠가는 큰 곤란을 겪을 것이라는 암시이다.

여러 방면으로 일이 순조롭게 풀릴 징조

조직의 두목이 되고 깃털이 나 있으면 장수하거나 부귀로워진다.

신용장, 학위 등을 얻으며 어떤 협조 기관을 만나게 된다.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명성을 얻는 가족이 생길 징조

실제로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싸움과 소송이 발생한다. 사고, 질병, 실패 등의 불운이 닥친다.

두 개의 감동적인 작품이 매스컴을 통해서 널리 알려진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구설수와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사고가 발생한다.

그 동안 쌓아올렸던 공든 탑이 한꺼번에 무너지게 될 징조. 중도포기, 실패, 낙방 등을 암시하는 흉몽

큰 바위가 지붕 위에 얹혀 있거나 자기를 짓누르는 꿈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큰 돈이 굴러 들어오거나 아니면 매우 심각한 장애에 직면하여 곤란을 겪을 암시이다. 평지나 모래사장 등 큰 바위가 놓이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에 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면 분명 목돈 마련의 기회를 뜻하는 행운몽이다.

누가 자기의 근심거리를 해소시켜 주거나 그 방도가 명백히 밝혀진다.

온순하고 착한 여자와 결혼할 수 있게 될 징조

매우 길한 꿈. 이름을 떨칠 아들을 낳는다.

자기 집안 일이나 직장 일과 관련이 있다.

새로운 일에 만족을 못느낀다.정성껏 노력해가는게 현명하다.

코는 사람이 숨을 쉬는 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것이 막히는 것은 생명이나 그와 유사한 중요한 것이 지장을 받게 되는 것을 상징한다. 일 따위에 있어서 정확한 판단력을 상실하여 잘못된 판단을 하고 곤란을 겪거나 주위의 모함을 받아 곤란함을 겪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쾌락을 좋아하다가 독충에 쏘여 질병을 얻게 된다. 망신살, 구설, 질병 등이 생긴다.

두 마리의 물고기 중에서 한 마리는 내버리고, 한 마리는 연못에 넣은 태몽을 꾸면, 한 아이는 유산되고 한 아이는 순산하거나 두 형제를 낳았으나 성장 과정에서 한 아이가 죽게 된다.

자기의 작은 힘의 도움으로 큰 세력을 움직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