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귀 공명하게 되고 많은 부하를 얻어 한 집단의 수장이 된다. 명예, 출세, 출연 등의 길조이다.

꿈 속에서 비행기가 지상을 공격하면서 도시 등을 폭격하는 것을 본 꿈을 꾸었다면 자신의 내면이 가지고 있는 욕구를 꿈 속의 폭격기가 대신 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현실에서 자신의 주변 상황이나 업무, 이념, 사상 등이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을 암시한 꿈이다.

옷을 입은 채로 수영을 즐기는 꿈은 잔치나 모임에 나가서 한껏 떠들면서 먹고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 꿈은 음식과 놀이 관한 상징이다.

경사스런 일로 집안에 잔치가 생길 징조. 횡재, 재물, 돈, 먹거리 등이 생길 길몽

윗사람과 귀인의 도움으로 못 다한 일을 꼭 성취하게 된다. 협동심이 있다.

사업을 시작하는데 쓰이는 자본금이 한없이 들어간다.

부처님과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는 꿈은 앞으로 좋은 일들이 찾아올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행운과 재물이 자신과 함께 할 것이다. 부처님처럼 초월적인 존재와 이야기하는 그 사람은 자신의 숨겨진 자아이거나 자신을 도와줄 인물을 의미한다. 즉 자신이 그런 존재의 힘의 영역과 통해 있음이니 지금 최고의 정신력과 건강상태에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장애물이나 방해인물은 저절로 사라질 것이다.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욕심으로 흐려지거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행운 또한 멀어질 것이니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타고난 소질, 재량, 노력과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성공하게 된다. 어려운 관문을 극복하여 용문에 이른다. 희귀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큰상을 받는다.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자격취득, 취직, 승리 등이 있다.

예기치 않은 재물의 손실이나 사고, 말썽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고용인이나 경비원을 해고시킬 일이 생기거나 물건을 분실한다.

어떤 기관, 회사, 사업장에서 소원을 충족시켜 준다.

어떤 공사단체인 중앙 중심이 되는 곳에서의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딸 태몽

자신과 관련된 일 중에서 일부분을 여러 사람에게 공개할 일이 생긴다.

자존심이나 인기가 상승하여 남의 이목을 끌게 된다.

싸움, 소송 등이 있을 것을 암시하는 흉몽으로, 괴한이나 깡패한테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거나 수모를 당할 징조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얻게된다는 암시의 꿈

장차 재물이 늘고 명예가 높아지는 등 입신, 출세의 기회가 생기게 될 부귀의 꿈이다.

어떤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심적 갈등을 겪는다.

가까운 시일안에 불행한 일이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