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누군가 경영하던 사업을 인수받아 재정비하여 훌륭하게 이끌어나간다.

새로운 친구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병에 걸려 있는 사람은 치료가 되며 직장인은 진급이 되고 계획했던 일은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하는 자손을 낳는다.

윗사람 뒷바라지만 해주고 자신에겐 아무 것도 없게 될 징조

자기 세력이나 남에 의해서 방해적인 여건을 물리친다. 비행기가 폭격하는 것을 본 꿈은

어머니(윗사람)의 간섭에서 벗어나고픈 자기의 마음.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훌륭한 자식을 낳게 될 징조. 사업발전, 새로운 상품 개발 등을 암시하는 길몽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협조자를 만나게 된다.

협조자가 나타나 자신을 도와주거나 사업체를 운영할 권리가 주어진다.

군대나 병장기와 관련된 일이 생기게 된다.

어떤 작품 발표로 인해 세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표시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려고 하거나 제출된 작품 등의 성공 여부를 갈망하게 된다.

가업이 번성하고 귀인의 도움을 입으며 바라는 소망을 순조롭게 달성하게 된다.

집을 떠나 객지에서 산전수전을 겪게 된다. 기도, 여행, 수도, 고행 등을 하게 된다.

경영하는 일이 잘 진행되며, 특히 활을 쏘아서 뱀을 맞히면 운수 대통하고 재수가 있을 징조

새로운 신분이나 권리가 자기에게 주어질 징조

비상수단을 써서 난관을 극복한다.

자신에게 도움을 줄 어떤 기관에 청탁한 일이 성사되지 않고 소문만 나서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