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장차 큰 이권이나 재물이 생기며 지위가 높아지고 입신, 성공과 번창이 따르게 된다.

건물이 공중을 날거나 떠있는 꿈은 승급이나 과시, 전시할 일 등이 국가나 사회를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건물이 공중을 날거나 떠있는 꿈은 건물과 동일시되는 자신의 일이나 업적 또는 조직체 등이 만천하에 공개되거나 공적인 인정을 받게 됨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꽉꽉 막혔던 체증이 속시원하게 뚫리게 된다. 문예작품을 출판한다.

눈과 우박 비는 모두 좋은 의미를 상징하지만 여기서 눈과 우박, 비가 섞여 오거나 교대로 오는 등의 꿈은 장애조건이나 갈등을 의미한다. 즉 몸과 마음이 어수선하고 지칠 일이 생긴다. 걱정거리가 연이어 생기고 일도 잘 풀리지 않는다.

입방아를 찧어대며 남을 흉보다가 오히려 자신이 수다쟁이로 몰려 망신당할 징조. 이런 꿈을 꾸었을 경우에는 특히 언행에 주의.

먼 데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거나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될 징조

멀리서 소식이 온다든지 이동을 맞이하게 된다.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찾아온다.

소원이 이루어질 수 없는 어려운 일이나 노고가 많은 일을 의미한다.

사업기반, 직위 등이 근원을 상실한다.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다가 나중에는 행운이 트여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 징조

뭇사람에게 유혹을 받고 깨끗한 지조를 팔게 된다. 사기로 불운과 액운이 낀다.

자신이 지휘를 하고 있는 단체가 자신의 뜻대로 잘 움직여 주거나 많은 작품을 발표하게 되어 명성을 얻게 된다.

사업가인 경우 사업체를 이끌어 나가는데 순조롭지 못하고 흥망성쇠가 거듭되어 고통을 당하게 되며, 처녀가 꾼 꿈이라면 장차 남편의 사업이 계속해서 부진하게 되고 연속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어 고통을 받게 된다. 정반대로 부귀공명하고 단체나 조직의 장이 되어 휘하에 부하를 거느리게도 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승리 등의 소원성취를 한다.

예로부터 선사의 말씀이, 높은 산 중턱을 뚫어 하늘이 보이는 꿈은 돌아가신 부모님도 뵙는다. 라는 설이 있다. 우리 민족의 숙원인 남북통일이 평화적인 화해와 신뢰 그리고 민족애 차원의 남북교류를 통해 열린다는 염원의 뜻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세상 사람들로부터 심헌 바넌울 덩허개 e할 장ㅈㅎ

인기인으로서 상당한 재력을 갖게 될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만인의 대표자가 된다. 뜻밖의 호운을 잡는다.

세상에 소문이 날 업적을 남기게 될 징조

실패, 좌절, 좌천, 해임 등 불명예나 큰 낭패에 부딪치게 되고, 남들에게 경멸, 모욕이 동반되는 수치를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