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 꿈해몽
볏섬을 밖으로 실어 내는 꿈
재물의 손실이 있거나 가족 또는 직장인이 감원된다.
천당에 보내달라고 하느님께 보는 것은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거나 미혼자는 결혼에 관계되는 일을 하게 된다.
핏물 속에서 큰 돼지를 건져내는 꿈
뜻밖의 일확천금을 얻어 떼부자가 된다. 횡재, 거금, 식복, 재수대통 등의 길운이다.
웅덩이에 빠진 돼지 새끼를 건져내는 꿈
부동산이나 증권에 투자한 것이 별로 신통치 않다가 뜻밖에 호황을 만나 거금이나 목돈을 건지게 된다. 재물, 돈, 물품 등의 횡재수가 있어 운수 대길하다.
머리 위 천장이 무너져내리면
상부층 또는 윗사람으로부터 박해를 받거나 상부에 환란이 생긴다.
함박눈이 방안에 내려 쌓이는 꿈
함박눈이 방안에 내려 쌓이는 꿈은 재물이 들어올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사례나 청탁 등 남에게 부탁을 받는 일이 재물과 연결되어 가산이 늘어난다.
산사태가 나서 흙이 무너져 내리는 꿈
산은 희망과 소원, 사업, 조직, 계급, 인격, 국가기관, 사회단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본다. 그런데 산사태가 나서 흙이 무너져 내리는 꿈은 자신이 원하던 목표나 하고 있는 일이 실패하고 기반을 잃을 것을 암시한다. 예를 들면 회사가 도산하거나 직장을 잃고 재물의 손실도 있을 수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계획하는 일에 헛점이나 취약점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보고 사업의 규모를 늘리지 않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길이다.
자신의 곁에서 아내나 애인이 노래하는 꿈
그녀가 실제 인물인 경우에는 자신에게 불평과 오해를 하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일이 발생한다.
어머니가 자신에게 큰소리로 야단치며 화를 내는 꿈
어머니가 야단을 치거나 자신에게 소리치는 꿈을 꾸었다면 뭔가 요즘 알지 못하는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잘못된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한다. 자신의 무의식이 보내는 위험에 대한 경고신호이다. 신호를 가볍게 여기다가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고 후회하게 되니 특별히 조심하는 게 좋겠다. 일에 대한 잘못도 있을 수 있지만 상식적인 도덕율에 어긋나는 어떤 일을 생각하고 있다든지, 지나치게 게으름을 피고 있지는 않은지도 돌아봐야겠다. 사소한 잘못과 생각과 습관이 쌓이면 운명이 되는 법이다.
먹은 음식을 토해내는 태몽은
태아가 유산될 우려가 있으며 일시적인 성패로 인하여 명리를 모두 상실케 되는 태아를 갖게 된다.
누군가에게 빗자루나 청소도구를 내어주는 꿈
차츰 앞길이 트이고 주변 여건의 호전 및 곤란과 장애 등이 해소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누군가 자신에게 청소도구나 빗자루를 내어주거나 주워 가지는 꿈
권리와 명예가 높아지고 직장과 연관된 안정, 발전, 영화가 있을 것이다.
내복이나 파자마 차림으로 집안에 있는 꿈
내복이나 파자마는 숨겨진 비밀을 지키려는 노력이나 무방비 상태, 무력한 처지에 있음을 상징한다. 한편 에로틱한 욕망의 상징으로도 본다. 내복이나 파자마 차림으로 집안에 머물러 있는 꿈은 무방비한 상태를 의미한다. 우선 병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누군가를 성적으로 맞아들이고 싶다는 생각의 완곡한 표현인 경우도 있다. 즉 이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이 있다는 암시이다.
내의에 관한 꿈
유혹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 당신에게 있어서 진정한 상대인가 아닌가를 차분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소변을 보다가 집이 그 소변에 떠내려가는 꿈
길몽 중에 길몽으로, 오랜 소망이 이루어지고 원하는 큰 일을 이루게 되는 운수대통의 징조
주인이 내주는 방석을 깔고 앉는 꿈
어떤 기관 또는 회사에 취직되거나 어떤 직책이 맡겨진다.
갑자기 우박이 내려 지붕을 뒤덮은 꿈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할 아들을 출산하게 될 징조
담 위에서 고양이가 내려다보는 것은
자기의 일에 간섭할 사람이 나타나거나 누군가에 의해 감시를 받게 된다.
아내가 바람난 꿈
자신의 명예와 지위가 높아지고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되며 타인의 존경과 신망을 얻어 집안이 발전, 융성하게 된다.
눈과 비가 동시에 섞여 내리는 꿈
눈과 비가 동시에 섞여 내리는 꿈은 하려는 일에 장애요소가 많음을 의미한다.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할 수도 있고 방해를 받거나 남의 잘못을 뒤집어쓰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