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루 온종일 불쾌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불안 초조하다.

생산업에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게 된다. 횡재, 선물, 물품과 먹거리가 생긴다.

가정의 앞날에 고난이 예상되는 흉몽이다. 특히 가장이 직장을 잃거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징후이다. 하늘은 개인적으로 보면 자신을 둘러싼 환경, 가장, 부모님이나 중요한 인물 등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는데 하늘이 괴성을 내며 무너지는 것은 부모님이나 가장의 죽음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흉몽이다. 그러나 자신이 심정적으로 의지하고 있던 어떤 인물의 배신이나 어떤 것에 대한 절망감의 표현으로도 볼 수 있다. 또 사회적인 이변이나 사고, 존경받는 인물의 죽음을 암시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훌륭하고 예술성이 있는 인재를 발견한다. 문화의 공간에서 멋진 애인을 만난다.

병이 치료된다.

지출을 조심해야 한다. 일에 방해가 있으니 차분히 해결하길….

과거와 현재의 화려함이 없어지고 고생문으로 접으들 징조

부모님의 덕으로 자신의 일이 잘될 운.

감사기관에서 행정기관의 사무 집행을 감독, 검사하거나 법인의 재산 상황, 업무집행에 대하여 감독 검사하고 비리를 적발하여 시정하게 된다. 내무사열, 조사, 관찰, 청소, 분위기 쇄신, 답사, 시찰 등이 있다.

자신이 모르던 새롭게 출판된 서적을 읽고 많은 지식을 얻게 되어 삶이 윤택하게 된다.

인문, 자연과학에 대해 깊이 연구하게 된다. 재물, 돈, 경사 등이 있다.

용상은 최고의 권리나 지위, 명예, 행운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 용상에서 내려온다는 것은 여지껏 누려왔던 것들이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연예인이라면 인기가 하락하게 될 것이며 학교회장이었다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며, 자신의 지위에서 물러나 거나 명예가 퇴색되거나 행운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기혼자였다면 이혼을 하게 되기도 한다. 스스로 내려왔다면 기한이 되어 자연스럽게 물러나게 될 것이며, 누구에게인가 끌려서 내려왔다면 타의에 의해서 물러나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큰 성공을 이루어 많은 사람의 존경과 여러 사람을 거느리며 부귀 출세를 누리게 된다. 미혼녀의 경우는 장차 훌륭한 인물이 될 사람과 인연을 맺게 된다.

꿈 속에서 불이 난 집에 뛰어들어가 새끼곰을 구해냈다면 이 꿈은 아들을 임신하여 순산을 한다는 암시가 담겨 있는 행운의 태몽이다.

신상카드를 어느 기관에 제출하고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집안에 불행이 닥칠 징조의 꿈.

현실적으로 귀인이 있어 앞길을 열어준다든지 조력자가 나타나므로 장차 이들의 도움으로 부귀를 누릴 징조이다.

사회적으로 자신의 성실함을 인정받는다.

최고의 명예, 권리 등이 주어지며 영귀해진다.

하는 일이 막히고 장애와 곤란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