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쥐구멍에서 쥐가 머리를 내밀고 눈을 반짝이는 꿈은 누군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사람이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도움이나 호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누굴까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그 사람!

남성이 이 꿈을 꾸었을 경우 여성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일의 상징일 경우에는 사업상의 소원이 이루어질 징조

취직이 되거나 여러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된다.

헛된 노고와 손실, 장애 등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뇌물을 받아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거나 그 뇌물로 인해 말썽이 생기게 될 징조. 또 타인에게 부탁한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될 것을 예시하기도 한다.

아들을 낳는 태몽

외국문화를 모방하다가 드디어 망신살이 뻗치게 된다.

가족, 친지들과 연관된 손실이나 말썽이 생기고, 집안이 어수선해지는 골치 아픈 일이 빚어지며, 남자는 여자로 인해 어려운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귀인을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고, 당면한 문제를 쉽게 풀어나간다.

사랑이 이루어질 것을 예시한 꿈이다.

그러나 일부러 뛰어내리고, 또한 뛰어내리면서 상쾌하고 즐거운 기분을 느꼈다면 이는 자신이 원하는 일이 조만간 이루어지거나 자신이 지시하는 일이 잘 시행될 것을 의미한다. 스스로 뛰어내리는 것은 강한 자기 의지의 표출이며 욕구에 대한 충족을 의미하는 것이다.

소원이 이루어지고 건강이 회복된다.

공적으로 명예를 얻어서 재물을 쌓을 수 있는 일과 상관하게 되고 이름을 세상에 떨치게 된다.

자신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이때 자기를 도와주는 사람은 자기보다 손윗사람이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고 반대로,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안내를 받는 꿈은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라는 것을 암시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한 아들을 낳는다.

매스컴, 신문, 잡지, 라디오, 매스컴 등을 통해 새로운 정보지식과 문화소식을 접하게 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기쁜 소식을 듣는다. 열린 문화의 장을 맞이하게 된다.

보슬비나 가랑비는 불운, 슬픔의 상징이다. 보슬비가 내리는 골목에서 우산을 쓴 채 동생을 기다리는 꿈은 동생이 어떤 일로 곤란을 겪고 있거나 동생의 장래에 대한 염려가 나타난 꿈이다. 자신이 보슬비를 맞았다면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징조이다.

의지할 곳의 일부가 결여되거나 공개, 과시, 유혹 등의 일이 발생한다.

직장에서 변동, 변화가 있고 혹은 좌천을 당하기도 한다.

방해가 되는 일이 해소되고 소원을 충족시킬 일이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