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장차 국정에 참여하여 부귀로워지거나 큰 업적을 이룰 훌륭한 아이를 낳을 태몽

협력자에 의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징조

상대방을 지배하고 자기의 소원을 성취시킨다.

재물이나 변동문제에 연관된 일로 출입할 일이 생기고 부부나 연인과의 사이에 무엇을 진지하게 의논할 사항이 있게 된다.

어떤 작품 회의를 갖거나 마음먹은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자신과 관련된 기관에 인재가 많아 도움을 받게 되거나 위인 전기류의 책을 써내거나 읽을 일이 생긴다.

생각지도 않게 횡재수가 있어 떼돈이 들어온다. 재수대통이다.

뜻밖의 사고나 일의 중단으로 답답한 일이 생길 징조.

생각지도 않은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뜻밖에 횡재를 하고 재수가 대통하다.

하고 있는 일의 흥망 성쇠를 가름하게 된다.

크게 소원이 충족되거나 명성을 떨칠 수 있다.

남자라면 액운이 다르고 여자라면 여자아이를 날 꿈.

인정이 많고 사회사업을 좋아하여 자선단체를 경영하거나 육영사업을 할 그릇이다. 효심이 지극하며 조상의 보살핌을 내리받고 태어나는 아들이다.

사회의 생존경쟁에서 외롭게 혼자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게 된다.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하여 헤어져 있는 애인, 배우자나 완고하여 말도 통하지 않던 사람등을 감동시키고 설득하여 반응을 얻게 된다.

임산부는 자식을 낳아 장차 커서 훌륭한 의사로 만든다. 문서, 선물, 재물 등이 생긴다.

자기가 주장하는 것을 반항 없이 순순히 따르거나 대변자 역할을 해준다.

단기성 투자로 사업의 성과를 올려 짭잘한 재미를 보게 될 징조

머지않아 사업이 번성하고 혼담이 이루어지며, 큰 행운이 다가올 좋은 징조

아주 서럽고 슬픈 일을 당하게 되거나 상복을 입게 될 액화가 발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