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떤 사람이 거처하는 방, 기관, 회사 안에서 설명, 훈계, 지도를 받는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는 정기, 예산의 심의, 입법 등 긴급회의를 갖게 된다. 경제계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의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게 된다. 가정에도 정기 가족회의를 열어, 가정경제와 가사문제를 다룬다. 흥정, 상거래가 있다.

자기의 사생활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걸어온다.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최상의 명예를 받는 등 좋은 운세를 맞을 꿈이다.

주변에 있는 것을 정리 정돈하게 된다.

작품, 뇌물, 수수료 등을 제삼자에게 바치고 평가 또는 보답을 얻게 된다.

곡식을 마당에 널어놓으면 응모했던 작품이 당선되거나 사업이 성공하여 그 성과를 공개할 일이 생길 징조. 또한 창고에 가득 곡식이 있다면, 사업이 번창하고 혼담이 성사되는 등 소송에서 이길 징조

화려하고 고운 수가 놓인 비단옷으로 온 몸을 휘감고 있는 꿈은 생각하지 못했던 기쁨이 따를 길몽이다. 금전적으로 넉넉해지고 신분이 높은 사람과 만날 암시이다.

마음먹은 일이 순순히 풀려서 소원성취하게 될 징조

마음먹었던 것이 마치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 풀리고 소원성취하게 되며, 고사 지낼 일과 관련이 있을 징조

동업자를 만나 도움을 받는다.

부모와 이별하게 된다.

신분, 지위, 명예, 간판, 책, 명의 등을 변경시키고 돋보이게 할 일이 생긴다.

지식이 늘어나고 장차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귀한 인물이 되거나 크게 발전할 징조이다.

우량기업에 주식을 투자하여 짭짭한 재미를 보거나 사업에 투자했던 것이 크게 불어나서 번창하게 될 징조

새댁이 꿈을 꾸면 자식을 많이 낳고, 중년부인이 꿈을 꾸면 자식의 뒷처리와 일복이 많아 손끝이 닳도록 애를 쓰게 된다. 물건구입을 한다.

사업이 번성하고 재물과 이권이 풍부해지는 등 부귀, 발전과 안정을 누리게 된다.

집안에 사고나 불상사 등 심각한 재난 내지 우환이 생겨서 곤란과 손실을 겪게 된다.

곡식을 말리려고 널어 놓았는데 비가 쏟아져서 당황하는 꿈은 다른 사람과 연관된 돈문제 꼬여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나 보증선 것이 잘못되어 문제가 생긴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풀리지 않고 몸에 병이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