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많은 재물이 들어오지만 자기 것이 아니니 빛 좋은 개살구 격

부모와 이별하게 된다.

뜻밖에 질병과 악귀가 침범하여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집안 여기저기 비가 새서 그릇을 받쳐놓는 꿈은 재물이 집에 쌓일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즉 일을 하는 중에 돈이 이곳 저곳에서 융통되고 사업을 하는 이라면 본격적으로 이익이 나기 시작한다.

밀폐된 장소로 안내되어 어떤 지시를 받거나 훈계를 듣게 된다.

식지도 않은 따사로운 사랑의 편지가 봄바람을 타고 날아온다.

새로운 직업에 종사하게 되고 재물이나 명예가 생겨서 신분이 새로워지거나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어 호평을 받게 된다.

사업장에서 어떤 일이 성사되어 재물이 생기거나 좀더 먼 날에는 막대한 재물을 얻게 된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직장이나 권력 등을 얻어 순탄하게 진행될 징조.

미혼자는 좋은 혼처를 만나고, 일반인은 일에 관계되어 중요한 자료를 얻게 될 징조

복과 재물과 돈이 새어나가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짚신을 신고 하얀 눈길을 걷거나 짚신이 베개맡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꿈은 가족 중에 병을 앓게 될 사람이 생기거나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 사람이 생길 암시이다. 신변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그림에 관해서 공부할 자손을 얻는다.

고사나 잔치가 벌어진다. 파티, 연회석, 모임 등이 있다.

근심 걱정이 해소된다.

신의 뜻으로 받은 재복과 식복을 밥상째 엎고 패가망신한다. 저절로 굴러 들어온 복 덩어리를 발로 차버려 쪽박을 찬다.

어떤 사회집단이나 조직 속에 들어가 조화, 균형, 질서 속에 새로운 조직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고용인을 많이 두게 될 징조

생각지도 않았던 용돈이 두둑히 생길 징조. 돈,재물,선물 등이 들어올 것을 암시하는 길몽

새로운 기회와 이권 등 재물과 소득원이 늘어나고, 이성교제나 혼담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